박미경-김송 `아줌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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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2-25 11:09 조회111,4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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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37)-김송(32), 두 아줌마가 디스코 댄스곡으로 \'클럽\'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02년 미국인 트로이와 결혼한 박미경과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선보이는 <핫 스터프>가 나이트 클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박미경의 소속사에서 전국 클럽의 DJ용으로 리믹스 음반을 따로 제작해 돌릴 정도다.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했다가 댄스곡 <핫 스터프>로 활동을 하면서 갑자기 반응이 좋아지자 소속사에선 클럽용으로 리믹스 앨범까지 따로 제작했다. 미시 가수들이 밤무대를 점령한 셈.
전국에 있는 클럽의 DJ들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CD는 일반 팬들에겐 판매되지 않는 전문 DJ용. 클럽에서 워낙 이 노래가 인기다 보니 앨범에 수록된 댄스록을 더욱더 신나는 클럽풍으로 리믹스해 수록했다.
특히 가수 출신 안무가로 각광받던 김송은 강원래의 2000년 사고 후 그의 병상을 지키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 그러다 절친한 가수 박미경의 권유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돼 래퍼로 화려하게 재기했다.
이 무대의 춤은 강원래가 직접 짰고, 강원래는 박미경의 남편 트로이와 함께 모니터를 하며 두 아줌마 가수의 활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박미경은 결혼 후 처음낸 6집 에서 타이틀곡 에 이어 <핫 스터프>로 활약하고 있다.
2002년 미국인 트로이와 결혼한 박미경과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선보이는 <핫 스터프>가 나이트 클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박미경의 소속사에서 전국 클럽의 DJ용으로 리믹스 음반을 따로 제작해 돌릴 정도다.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했다가 댄스곡 <핫 스터프>로 활동을 하면서 갑자기 반응이 좋아지자 소속사에선 클럽용으로 리믹스 앨범까지 따로 제작했다. 미시 가수들이 밤무대를 점령한 셈.
전국에 있는 클럽의 DJ들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CD는 일반 팬들에겐 판매되지 않는 전문 DJ용. 클럽에서 워낙 이 노래가 인기다 보니 앨범에 수록된 댄스록을 더욱더 신나는 클럽풍으로 리믹스해 수록했다.
특히 가수 출신 안무가로 각광받던 김송은 강원래의 2000년 사고 후 그의 병상을 지키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 그러다 절친한 가수 박미경의 권유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돼 래퍼로 화려하게 재기했다.
이 무대의 춤은 강원래가 직접 짰고, 강원래는 박미경의 남편 트로이와 함께 모니터를 하며 두 아줌마 가수의 활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박미경은 결혼 후 처음낸 6집 에서 타이틀곡 에 이어 <핫 스터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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