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bye bye-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저 이제 쉬어요 떠날 거에요
노트북 꺼 놔요 제발 날 잡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see ya-
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 my youth
이리 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
지쳤어 나 미쳤어 나 떠날 거야 다 비켜
I fly away-
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들
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
Like I'm a bird bird 날아 다니는 새처럼
난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I can fly away Fly always always always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Oh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Oh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Oh~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새 활짝 피었다 질래 또 한번 영원히
그럼에도 내 사랑은 또 같은 꿈을 꾸고
그럼에도 꾸던 꿈을 미루진 않을래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지금 빨라
우릴 갈라 놨던 속세
탈출하는 찰라
우린 지금
아주 빨라
난 너와
같은 차를 타고
난 너와
같은 곳을 보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으로
그 곳은
천국일거야
정신없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우릴 막지 말라
우린 이제 달라
나홀로 애태웠던
예전과는 달라
우린 이제
많이 달라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oh
너로 인해 힘들었던
나의 어제가
술안주로 변해버린
오늘이구나
내 여자구나
이제 안 보낸다 절대
안겨봐 내 품에
포근해 소중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행복하게 살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나를 잊지 말어
난 너와 같이
마주 하고
난 너와 같이
살아 숨쉬고
난 너와 같이
같은 곳에서
여기가 천국인거야
oh~ oh~ uh~~
누가 당신을 슬프게 했나요
누가 당신을 아프게 했나요
당신의 슬픔 당신의 눈물
이젠 내가 닦아줄게요
지난 세월을 아쉬워 말아요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아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이젠 내가 있으니까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한아름 사랑의 마음 가득히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이상 간섭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돼야만 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 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에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에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모든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줄래헤이헤이에~~
라라라라~ 그대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데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빛나는 그대에 눈동자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야 마음이 부른 그노래
안녕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않아
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사람들에 시선에 딴생각 하나없네
용기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에 꽃피우면
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신나리 빛나고
라라라라라라~ 친구여 가슴을 열어두게
라라라라라라~ 태양은 그 가슴에서 빛나게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난
기억할 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재촉하진 말아요 아무 말도 준비 못했죠
그대같은 사랑은 처음이라 표현이 좀 서툰거죠
나도 그대 못지 않게 조급한걸
그대 마저 놓쳐 버릴까 봐
하지만 서둘지 않을래요 그대라면 기다릴수 있죠
*That's more than a word
(That's more than a word )
feel my love
(feel my love)
말론 모두 담을 수 없죠
사랑한다는 그 말로 대신하긴 싫어
(there are so many feelings inside of me)
*That's more than a word
(That's more than a word )
feel my love
(feel my love)
그저 맘으로 만져봐요
영원이라도 그대와 함께 있고픈 날
(영원토록 그대와)*
모두 쉽게 애기하죠
작은 떨림마저 사랑이라
하지만 이토록 소중한 느낌은
자주 오지는 않을텐데
감은 그대눈으로 부픈 내 가슴 위로
가만히 날 느껴봐요
그대 지금까지 들어왔던
그런 사랑과 난 다르단걸
** repeat
들리나요 그 어느새 내안에 너무커져버린 이름
곁에 있기에 그대이기에 행복해
I'll love you baby
Rap
난 마치 세상을 처음본 아이같이
하나같이 낯설지만 신비로운 눈빛까지
나를 빠짐없이 담아내는 그대
자칫 사랑이란 쉬운말로 표현해야 하는지
그대와 나 진정 원하고 바랬던
지금까지 오래 기다렸던 진실한 사랑을
소중한 행복을 혀끝으로 전해지는
그 보다 더한 가치가 있는 것
들어봐 가슴에는 그대를 향한 설레임과
잠시도 쉬지않고 빛을보는 나의눈과
부러운 눈으로 우리를 보는 세상
그속에 함께할 그대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