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가수 량현·량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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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29 19:55 조회117,3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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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로 팬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해온 쌍둥이 형제 가수 량현·량하가 4년 만에 가요계로 복귀했다.
지난 1999년 '학교에 안갔어' 등의 히트곡들을 내며 수많은 팬들을 거느렸던 량현·량하는 지난 27일 서울 남대문 메사팝콘홀에서 펼쳐진 m·net <쇼킹엠> 공개 녹화무대에 오르며 4년 만에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량현·량하는 "4년 전 활동할 당시 키가 143㎝였고, 지금은 165㎝다. 초등학생에서 어엿한 고등학생이 됐으니 시간이 흐르기는 많이 흐른 것 같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량현·량하는 그동안 가수 박진영의 회사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에서 2집을 준비해오다 지난 2003년 말 유니글로우로 소속사를 옮긴 후 두번째 앨범을 내게 됐다.
지난 1999년 '학교에 안갔어' 등의 히트곡들을 내며 수많은 팬들을 거느렸던 량현·량하는 지난 27일 서울 남대문 메사팝콘홀에서 펼쳐진 m·net <쇼킹엠> 공개 녹화무대에 오르며 4년 만에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량현·량하는 "4년 전 활동할 당시 키가 143㎝였고, 지금은 165㎝다. 초등학생에서 어엿한 고등학생이 됐으니 시간이 흐르기는 많이 흐른 것 같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량현·량하는 그동안 가수 박진영의 회사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에서 2집을 준비해오다 지난 2003년 말 유니글로우로 소속사를 옮긴 후 두번째 앨범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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