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6억`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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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17 10:23 조회90,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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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22)이 드디어 새 소속사를 찾았다.
박지윤은 신생 기획사 '인트레피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아직 계약금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으나 6억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박지윤은 새 소속사를 찾는 과정에서 계약이 중도파기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또 최근 JYP가 박지윤과 그의 어머니에 대해 "계약 당시 선지급한 5억 원 중 음반판매 인세 등을 제외한 2억 3000여만 원을 반환하라"며 선급금 반환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내 잇따른 불운에 시달려야 했다.
지난 여름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휴식기를 가진 박지윤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TV 월화드라마 <신인간시장>에 출연한다.
박지윤은 신생 기획사 '인트레피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아직 계약금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으나 6억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박지윤은 새 소속사를 찾는 과정에서 계약이 중도파기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또 최근 JYP가 박지윤과 그의 어머니에 대해 "계약 당시 선지급한 5억 원 중 음반판매 인세 등을 제외한 2억 3000여만 원을 반환하라"며 선급금 반환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내 잇따른 불운에 시달려야 했다.
지난 여름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휴식기를 가진 박지윤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TV 월화드라마 <신인간시장>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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