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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바보들의 사랑 장난’ 부르며 발라드 가수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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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트코리아 작성일26-06-17 15:2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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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바보들의 사랑 장난부르며 발라드 가수로 변신

유튜브방송 윤천금의 가요여행에서 기타 연주

이별은 우리들의 모든 걸 허물어 버리네.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 그렇게 보낸 나도 바보야. 바보들의 사랑 장난. 바보를 슬프게 하네~”

 

가수 장영이 비련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금세 울음을 터뜨리기라도 할 것처럼 비장한 음색으로 이별의 슬픔을 애절하게 노래했다.

 

장영이 지난 2022년 가을 발표한 서정적인 발라드 바보들의 사랑 장난’(김욱 작사·작곡·편곡)으로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도입부의 멋진 통기타 인트로는 다른 뮤지션의 연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작곡가 김욱 선생이 직접 연주해 새로 녹음했다고 한다.

 

장영은 4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차트코리아 유튜브 방송 윤천금의 가요여행에서 통기타 반주를 맡기로 했다. 오랫동안 기타 연주를 해온 작곡가 김연호가 개인 사정으로 이 프로그램을 떠나게 돼 가수 장영이 후임을 맡게 된 것.

 

작곡가 김연호는 이 프로그램에서 일렉트릭 기타 연주로 출연 가수들의 노래를 도운 반면에 장영은 주로 통기타로 반주를 해줄 예정이다. 통기타 연주가 보다 편안하기 때문이란다.

 

또 장영은 기타 연주자 이전에 노래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윤천금의 가요여행에 출연하면서 노래하는 모습도 보일 것으로 예상돼 프로그램 진행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국희와 함께 라이브카페 7080’ 운영

서울 행당동에서 오랫동안 라이브 카페 장영 라이브 7080’을 운영하던 장영은 2024년 가을

이 카페를 넘기고 서울 상봉동 먹자골목에서 새로운 카페 자리를 물색하고 있었다.

 

마침 상봉역 3번 출구 근처에서 라이브카페를 운영하던 후배 여가수 국희가 새로 열지 말고 함께 운영하자고 제의해 자신의 음향 장비만 옮기고 가수 장영과 국희의 라이브카페 7080’을 재개업하게 되었다.

 

국희는 최근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마지막 인연’(강혁 작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충남 서산 출신으로 직장 생활을 하던 장영은 2011년 직장인 밴드를 조직해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듬해부터 솔로 가수로 유익종, 김광석 등의 노래를 불렀다.

 

선배 가수 도훈의 라이브클럽에서 밴드 마스터로 일하다가 2014사랑한다 말해’(김광석 작사·작곡)를 부르면서 자신의 노래를 갖게 되었다. 여기에서 작곡가 김광석은 선배 도훈의 본명이다.

 

사랑한다 말해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세련되게 부른 세미트로트. 여기저기 방송에도 나가면서 자신만의 팬들을 확보했다. 2018만사형통’(김광석 작사·작곡)을 발표했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아 사랑한다 말해만 부르다가 2022바보들의 사랑 장난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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