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의 신곡 '말속에 향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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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트코리아 작성일26-02-20 11:57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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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새로운 사랑의 메시지 ‘말속에 향기가 있어’
2026년 겨냥해 준비한 6곡 중 첫 싱글
해바라기(이주호·이광준)의 노래는 언제나 따뜻하다. 누구보다도 뜨거운 가슴으로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사랑과 행복을 전파하는 곡들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해바라기가 2025년 12월 30일 내놓은 신곡 ‘말속에 향기가 있어’ 역시 마찬가지다. 제목에서부터 사랑의 향기를 풍긴다.
‘말속에 향기가 있어’는 해바라기가 2025년 봄 방송에 나가 선보인 ‘당신이 나의 봄이죠’와 마찬가지로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시원이 작사·작곡한 노래다. 2026년 내놓으려 준비한 여섯 곡 중 두 곡이 이시원의 작품이고 나머지 네 곡이 이주호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 여섯 곡을 앨범의 형식으로 내놓을지 아니면 한 곡 한 곡 싱글로만 발표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말속에 향기가 있어’는 남녀 사이의 사랑만을 그린 곡이 아니다. 부부와 연인 사이 외에도 친구 사이, 회사의 동료 사이, 선후배 사이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오가는 대화 중 따뜻한 한마디, 날카로운 한마디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세심하게 그렸다.
노래는 고음의 아련한 허밍에 이은 통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이주호의 솔로로 시작된다. 조용하면서도 간절한 보컬이 듣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따뜻한 말이 만드는 사랑과 행복 강조
노래는 “말속에 향기가 있어. 사랑의 용기를 주고, 말속에 가시가 있어 가슴에 상처를 주네”라는 후렴구에서 절정에 이른다.
이어서 “고맙다고 말해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괜찮다고 위로하면 가슴에서 눈물 납니다”라는 부분에서 이주호와 이광준의 화음이 빛을 발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말해주면 가슴에서 눈물 납니다”라고 아름다운 발라드 ‘말속에 향기가 있어’의 감동적인 대미를 장식한다.
이주호는 2025년 봄 ‘당신이 나의 봄이죠’를 선보이면서 “몇 년 전부터 곡을 쓰려고 하면 정신이 하얘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신곡 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대목이었다.
여간해서는 다른 사람이 만든 노래를 부르지 않았던 해바라기가 헤어졌던 전 멤버 이광준의 합류에 이어 이시원이라는 여류 작곡가를 만나면서 ‘당신이 나의 봄이죠’와 ‘말속에 향기가 있어’를 노래한 데도 큰 결단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2026년에 발표할 네 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니 병오년에 펼칠 해바라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바라기는 2026년 가을 그동안 열지 못했던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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