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예, 제1회TBS대학생트로트가요제로 데뷔한 가요계의 신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9-12-21 14:07 조회202,40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08년 제 1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가수 오지언이 오지예로 이름을 개명한후 8개월간의 음반작업을 거쳐 마침내 데뷔앨범 [책임져]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아직 20대의, 청순한 미모의 앳된 신인처럼만 보이지만, 가수 오지예는 사실 오랜 무대활동과 박달가요제및 각종 방송 주최의 가요제에서 모두 대상만을 수상하며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겸비한, '준비된 재원'이자 트로트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트로트계의 젊은 피이다.
준비된 재원 가수 오지예
천성적으로 끼가 많았다고 하는 그녀는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를 결성하면서 무대활동을 경험했었다고 한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평생 음악을 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학교 졸업 이후에도 음악수업은 물론 모델스쿨과 댄스 아카데미를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녀의 진가는 각종 가요제에서 먼저 발휘된다.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가요제에서 매번 대상을 휩쓴 그녀는 일찌감치 관계자들 사이에서 준비된 재원으로 통했다.
그런 그녀에게 본격적인 기회가 찾아온 것은 지난 2008년. 충청대학교 트로트학과 보컬 전공으로 전임교수이자 작곡가 임종수에게 사사받은 그녀는, 작곡가 임종수의 추천으로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 출전하게 되었고, 여기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마침내 꿈에도 그리던 첫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신인답지 않은 관록과 기량이 돋보이는 데뷔앨범 [책임져]!
마침내 빛을 본 가수 오지예의 첫 앨범 - 수록된 4곡의 모두 가수 오지예의 매력을 엿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다채로운 개성이 돋보인다.
나훈아의 [고향역], 남진의 [모르리],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이자, 충청대학교 음악대학 트로트학과의 전임교수이기도 한 프로듀서 임종수 교수의 곡인 “책임져”와 MBC 악단장 조경훈의 “옛날 고무신”, 유미리의 “넌내꺼” 앨범을 프로듀서한 작곡가 최지윤 의 “사랑의 리모콘”, 국내,외 다수 앨범을 제작한 프로듀서겸 DJ인 DJ Buddy의 참신한 편곡이 더해지며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깊고 진한 슬픔에서부터 애교섞인 발랄함에 청순함까지,
곡마다 가수 오지예가 표현해내는 팔색조의 매력은 앨범의 백미!
작곡가 임종수의 야심작인 타이틀곡 [책임져]는 감미롭고 섬세한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는 세미 트로트곡.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수줍은 고백과 사랑을 갈구하는 간절한 마음을 여성적인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가수 오지예의 깊고 진한 보이스와 짙푸른 감성이 곡의 애절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타이틀 곡으로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후속곡 [사랑의 리모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트랙! 다분히 중년 취향의 타이틀곡과는 달리 신세대 감성에 포커스를 맞춘 댄스 트로트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가지고픈 간절한 바램을 리모콘에 비유한 센스가 단연 돋보이는 곡.
청순한 숨결과 듬뿍 담긴 애교로 여인의 마음을 표현해내는 오지예의 보이스는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준다.
이외에도 각종 행사무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십오야]의 리메이크버전과 MBC악단장 조경수의 역작 서정적인 전통 트로트 [옛날 고무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트랙!
신인답지 않은 관록과 기량, 여기에 뜨거운 열정을 겸비한 준비된 신인 오지연, 그녀는 앞으로 성인가요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는 가수가 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본인의 장기인 뮤지컬과 팝을 트로트에 접목한 팝 트로트 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혀 가요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다들 저보고 욕심이 참 많다고 하세요(웃음). 하고싶은 음악도 서보고 싶은 무대도 참 많고요. 성인가요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지만, 앞으로 어떤 음악이건 가리지 않고 도전해보려고 해요.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것이지만, 앞으로 가수 오지연이 '이런 가수구나'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오지예, 지켜봐주세요(웃음)..."
이름 : 오지예 (오지언)
학력 : 충청대학교 음악대학 보컬전공 (트로트학과)
생년월일 : 79년 2월 9일
키 : 163cm / 체중 : 47kg / 신체사이즈 : 33-25-34 신발 : 225mm
혈액형 : A
취미 : 승마 / 특기 : 댄스
애창곡 : 가요 – 찰랑찰랑, 사랑 밖엔 난 몰라, 애인있어요 등
팝 – Memory (뮤지컬 ‘캣츠’), Think of Me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좋아하는 가수 : 이미자, 장혜진, 셀린디온, 사라 브라이트만
경력 : 1999년 박달가요제 대상
2000년 모델월드 아카데미 수료
2002년 재즈댄스 아카데미 수료
2005년 충청대학교 음악학과 입학
2008년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 대상 수상
2009년 베르아델 승마클럽 회원
2009년 충청 쳄버오케스트라 부단장
2009년 “2010 제천 국제 한방 엑스포” 홍보대사위촉
2009년 F.S Band 리더
2009년 오지예 1집 앨범 “책임져” 활동중
아직 20대의, 청순한 미모의 앳된 신인처럼만 보이지만, 가수 오지예는 사실 오랜 무대활동과 박달가요제및 각종 방송 주최의 가요제에서 모두 대상만을 수상하며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겸비한, '준비된 재원'이자 트로트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트로트계의 젊은 피이다.
준비된 재원 가수 오지예
천성적으로 끼가 많았다고 하는 그녀는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를 결성하면서 무대활동을 경험했었다고 한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평생 음악을 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학교 졸업 이후에도 음악수업은 물론 모델스쿨과 댄스 아카데미를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녀의 진가는 각종 가요제에서 먼저 발휘된다.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가요제에서 매번 대상을 휩쓴 그녀는 일찌감치 관계자들 사이에서 준비된 재원으로 통했다.
그런 그녀에게 본격적인 기회가 찾아온 것은 지난 2008년. 충청대학교 트로트학과 보컬 전공으로 전임교수이자 작곡가 임종수에게 사사받은 그녀는, 작곡가 임종수의 추천으로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 출전하게 되었고, 여기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마침내 꿈에도 그리던 첫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신인답지 않은 관록과 기량이 돋보이는 데뷔앨범 [책임져]!
마침내 빛을 본 가수 오지예의 첫 앨범 - 수록된 4곡의 모두 가수 오지예의 매력을 엿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다채로운 개성이 돋보인다.
나훈아의 [고향역], 남진의 [모르리],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이자, 충청대학교 음악대학 트로트학과의 전임교수이기도 한 프로듀서 임종수 교수의 곡인 “책임져”와 MBC 악단장 조경훈의 “옛날 고무신”, 유미리의 “넌내꺼” 앨범을 프로듀서한 작곡가 최지윤 의 “사랑의 리모콘”, 국내,외 다수 앨범을 제작한 프로듀서겸 DJ인 DJ Buddy의 참신한 편곡이 더해지며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깊고 진한 슬픔에서부터 애교섞인 발랄함에 청순함까지,
곡마다 가수 오지예가 표현해내는 팔색조의 매력은 앨범의 백미!
작곡가 임종수의 야심작인 타이틀곡 [책임져]는 감미롭고 섬세한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는 세미 트로트곡.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수줍은 고백과 사랑을 갈구하는 간절한 마음을 여성적인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가수 오지예의 깊고 진한 보이스와 짙푸른 감성이 곡의 애절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타이틀 곡으로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후속곡 [사랑의 리모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트랙! 다분히 중년 취향의 타이틀곡과는 달리 신세대 감성에 포커스를 맞춘 댄스 트로트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가지고픈 간절한 바램을 리모콘에 비유한 센스가 단연 돋보이는 곡.
청순한 숨결과 듬뿍 담긴 애교로 여인의 마음을 표현해내는 오지예의 보이스는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준다.
이외에도 각종 행사무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십오야]의 리메이크버전과 MBC악단장 조경수의 역작 서정적인 전통 트로트 [옛날 고무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트랙!
신인답지 않은 관록과 기량, 여기에 뜨거운 열정을 겸비한 준비된 신인 오지연, 그녀는 앞으로 성인가요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는 가수가 되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본인의 장기인 뮤지컬과 팝을 트로트에 접목한 팝 트로트 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혀 가요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다들 저보고 욕심이 참 많다고 하세요(웃음). 하고싶은 음악도 서보고 싶은 무대도 참 많고요. 성인가요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지만, 앞으로 어떤 음악이건 가리지 않고 도전해보려고 해요.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것이지만, 앞으로 가수 오지연이 '이런 가수구나'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오지예, 지켜봐주세요(웃음)..."
이름 : 오지예 (오지언)
학력 : 충청대학교 음악대학 보컬전공 (트로트학과)
생년월일 : 79년 2월 9일
키 : 163cm / 체중 : 47kg / 신체사이즈 : 33-25-34 신발 : 225mm
혈액형 : A
취미 : 승마 / 특기 : 댄스
애창곡 : 가요 – 찰랑찰랑, 사랑 밖엔 난 몰라, 애인있어요 등
팝 – Memory (뮤지컬 ‘캣츠’), Think of Me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좋아하는 가수 : 이미자, 장혜진, 셀린디온, 사라 브라이트만
경력 : 1999년 박달가요제 대상
2000년 모델월드 아카데미 수료
2002년 재즈댄스 아카데미 수료
2005년 충청대학교 음악학과 입학
2008년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 대상 수상
2009년 베르아델 승마클럽 회원
2009년 충청 쳄버오케스트라 부단장
2009년 “2010 제천 국제 한방 엑스포” 홍보대사위촉
2009년 F.S Band 리더
2009년 오지예 1집 앨범 “책임져” 활동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