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영국 제작사 '러브콜' 유럽진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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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2 13:55 조회108,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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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부터 약 한달간 록의 본고장 영국에 머물다 온 가수 윤도현(32)의 유럽진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11일 KBS 신관공개홀 K2TV ‘윤도현의 러브레터’(김시규 연출) 녹화장에서 만난 윤도현은 “오는 28일 영국 록그룹 ‘스테랑코’의 음반제작사인 시크리션의 한 관계자가 음반제작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크리션은 스테랑코를 비롯해 6개의 밴드를 운영하고 있는 젊은 제작사다.
이로써 윤도현의 유럽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영국을 방문한 윤도현은 록그룹 스테랑코의 앨범에 객원보컬로 참여하는 한편, 런던의 정통클럽 인피니티에서 열린 쇼케이스 무대에 게스트로 함께 서기도 했다.
당시 그의 모습을 눈여겨본 스테랑코의 프로듀서 닉 타우더는 “유럽에는 없는 동양적인 목소리를 가졌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오는 28일 윤도현은 시크리션 관계자와 만나 음반제작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윤도현은 미국의 음반배급사인 ‘할리우드 레코드’ 관계자와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KBS 신관공개홀 K2TV ‘윤도현의 러브레터’(김시규 연출) 녹화장에서 만난 윤도현은 “오는 28일 영국 록그룹 ‘스테랑코’의 음반제작사인 시크리션의 한 관계자가 음반제작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크리션은 스테랑코를 비롯해 6개의 밴드를 운영하고 있는 젊은 제작사다.
이로써 윤도현의 유럽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영국을 방문한 윤도현은 록그룹 스테랑코의 앨범에 객원보컬로 참여하는 한편, 런던의 정통클럽 인피니티에서 열린 쇼케이스 무대에 게스트로 함께 서기도 했다.
당시 그의 모습을 눈여겨본 스테랑코의 프로듀서 닉 타우더는 “유럽에는 없는 동양적인 목소리를 가졌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오는 28일 윤도현은 시크리션 관계자와 만나 음반제작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윤도현은 미국의 음반배급사인 ‘할리우드 레코드’ 관계자와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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