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렬 폭행혐의 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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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6-15 00:59 조회115,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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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그룹’ DJ DOC의 멤버 김창렬(30)이 또다시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창렬은 15일 오전 3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차로 골목길을 빠져나오던 중 맞은편 택시에 타려던 승객 김모씨(26)와 최모씨(24) 등 2명과 자동차 진로문제로 다투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창렬은 이날 새벽 신사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를 불러 집으로 향하던 도중 김모씨 등과 시비가 붙어 서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측은 이날 “김창렬이 오전 중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렬은 지난 4월18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의 취객들과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벌인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사건이 경미하고 상호 폭력이 발생하지 않아 김창렬을 귀가조치시켰다. 김창렬은 2002년 2월에도 다른 사람의 집을 찾아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소란을 피워 불구속 입건됐었다.
김창렬은 15일 오전 3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차로 골목길을 빠져나오던 중 맞은편 택시에 타려던 승객 김모씨(26)와 최모씨(24) 등 2명과 자동차 진로문제로 다투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창렬은 이날 새벽 신사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를 불러 집으로 향하던 도중 김모씨 등과 시비가 붙어 서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측은 이날 “김창렬이 오전 중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렬은 지난 4월18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의 취객들과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벌인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사건이 경미하고 상호 폭력이 발생하지 않아 김창렬을 귀가조치시켰다. 김창렬은 2002년 2월에도 다른 사람의 집을 찾아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소란을 피워 불구속 입건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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