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중국 정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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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6-02 18:57 조회114,9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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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중국을 공략한다.
신승훈과 소속사 도로시뮤직(대표 배성우)은 YTN 및 중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그룹 가화가 공동출자한 중국 현지법인 ㈜범아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도로시뮤직과 ㈜범아는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남대문로 YTN타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가화그룹은 계열사만 40여개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영기업이다.
이번 MOU 체결로 신승훈은 본인이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한국측 프로듀서를 맡아 한국가수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다.
신승훈은 한국 프로듀서와 작사 작곡가 가수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창구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 신승훈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I Believe’로 중화권에서 인기몰이를 한 경험을 살려 중국 내 영화와 드라마 OST 프로듀서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범아의 모기업인 YTN과 가화그룹이 한국측 파트너를 물색하던 중 신승훈의 음악성과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높이 사 이뤄졌다.
도로시뮤직측은 “그동안 중국 내 한류열풍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창구가 많지 않았다.
이번 MOU 체결로 중국 내 한류열풍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승훈과 소속사 도로시뮤직(대표 배성우)은 YTN 및 중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그룹 가화가 공동출자한 중국 현지법인 ㈜범아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도로시뮤직과 ㈜범아는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남대문로 YTN타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가화그룹은 계열사만 40여개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중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영기업이다.
이번 MOU 체결로 신승훈은 본인이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한국측 프로듀서를 맡아 한국가수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다.
신승훈은 한국 프로듀서와 작사 작곡가 가수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창구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 신승훈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I Believe’로 중화권에서 인기몰이를 한 경험을 살려 중국 내 영화와 드라마 OST 프로듀서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범아의 모기업인 YTN과 가화그룹이 한국측 파트너를 물색하던 중 신승훈의 음악성과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높이 사 이뤄졌다.
도로시뮤직측은 “그동안 중국 내 한류열풍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창구가 많지 않았다.
이번 MOU 체결로 중국 내 한류열풍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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