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음반 판매 코요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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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22 11:12 조회114,9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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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가 3월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그것도 단 5일 판매량으로 한 달 판매량 1위에 올라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박경춘)가 지난 20일 발표한 3월 음반 판매실적에 따르면 한 달 동안 10만 장을 넘게 판 앨범은 단 한 장도 없었다.
각각 1위와 2위에 오른 코요태와 김동률이 10만 장에 육박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을 뿐이다. 앨범 집계는 3월 31일까지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판매량은 두 가수 모두 10만 장을 넘어선 상황.
1위에 오른 코요태 6집 <디스코왕>(3월 26일 발매)은 9만 6915장, 2위 김동률의 4집 <이제서야>(3월 9일 발매)는 9만 6325장을 기록했다.
3위엔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테이가(3월 판매 4만 8809, 누계 8만 728), 4위엔 최근 얼굴을 공개한 남성 신인 3인조 그룹 sg워너비(3월 판매 4만 573, 누계 9만 5801)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10위권에는 테이, sg워너비, 동방신기(6위) 등 남성 신인 가수가 3팀이나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발매된 음반 가운데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인 앨범은 서태지 7집이다. 지난 1월 발매된 서태지 7집 는 3월까지 47만 1253장 판매량을 기록, 올해 처음으로 50만 장 판매를 돌파한 앨범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박경춘)가 지난 20일 발표한 3월 음반 판매실적에 따르면 한 달 동안 10만 장을 넘게 판 앨범은 단 한 장도 없었다.
각각 1위와 2위에 오른 코요태와 김동률이 10만 장에 육박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을 뿐이다. 앨범 집계는 3월 31일까지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판매량은 두 가수 모두 10만 장을 넘어선 상황.
1위에 오른 코요태 6집 <디스코왕>(3월 26일 발매)은 9만 6915장, 2위 김동률의 4집 <이제서야>(3월 9일 발매)는 9만 6325장을 기록했다.
3위엔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테이가(3월 판매 4만 8809, 누계 8만 728), 4위엔 최근 얼굴을 공개한 남성 신인 3인조 그룹 sg워너비(3월 판매 4만 573, 누계 9만 5801)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10위권에는 테이, sg워너비, 동방신기(6위) 등 남성 신인 가수가 3팀이나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발매된 음반 가운데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인 앨범은 서태지 7집이다. 지난 1월 발매된 서태지 7집 는 3월까지 47만 1253장 판매량을 기록, 올해 처음으로 50만 장 판매를 돌파한 앨범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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