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포르노 찍다' 남성누드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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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7 10:32 조회110,2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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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가수\' 듀크 김지훈(32)이 최초의 남성누드 앨범 \'포르노그라피\'를 내놓아 화제다.
앨범 속에 담은 자켓화보집에는 김지훈의 과감한 누드는 물론 탤런트 김여랑과 함께 찍은 높은 수위의 포르노사진이 담겼다.
총 30여장에 이르는 사진에는 김지훈과 김여랑의 올누드 사진은 물론이고, 짙은 애무와 성행위를 묘사하는 사진도 실려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말라 보이지만 작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김지훈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섹시한 멋을 한껏 과시했다.
이번 앨범은 음반은 물론이고, 뮤직비디오도 완전한 성인전용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19세미만의 청소년은 음반 및 뮤직비디오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할 예정이다.
다만 뮤직비디오는 특별히 노출수위를 낮춘 방송용 버젼을 따로 편집해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을 통해 내보낼 생각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김지훈은 \"영화에서는 성적인 묘사와 욕설 등이 예술의 이름으로 폭넓게 수용되는 반면, 유독 대중음악에서는 보수적인 심의기준이 통용되고 있다\"며 \"사회적 규제와 제한의 틀에서 금기시 되어있던 성문화를 과감하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훈과 함께 출연한 신인탤런트 김여랑도 눈길을 끈다.
현재 K1TV\'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 중인 김여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누드연기를 선보였다.
\'포르노그라피\'는 듀크 김지훈의 다섯번째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헌터즈(Hunters)\'다.
김여랑과 함께 출연한 \'헌터즈\'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4일부터 모바일 동영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뮤직비디오의 런닝타임은 3분40초이며, 이와 함께 1분30초 길이의 메이킹필름 6편이 함께 서비스된다.
오는 20일부터는 야후,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서도 동영상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앨범 속에 담은 자켓화보집에는 김지훈의 과감한 누드는 물론 탤런트 김여랑과 함께 찍은 높은 수위의 포르노사진이 담겼다.
총 30여장에 이르는 사진에는 김지훈과 김여랑의 올누드 사진은 물론이고, 짙은 애무와 성행위를 묘사하는 사진도 실려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말라 보이지만 작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김지훈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섹시한 멋을 한껏 과시했다.
이번 앨범은 음반은 물론이고, 뮤직비디오도 완전한 성인전용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19세미만의 청소년은 음반 및 뮤직비디오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할 예정이다.
다만 뮤직비디오는 특별히 노출수위를 낮춘 방송용 버젼을 따로 편집해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을 통해 내보낼 생각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김지훈은 \"영화에서는 성적인 묘사와 욕설 등이 예술의 이름으로 폭넓게 수용되는 반면, 유독 대중음악에서는 보수적인 심의기준이 통용되고 있다\"며 \"사회적 규제와 제한의 틀에서 금기시 되어있던 성문화를 과감하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훈과 함께 출연한 신인탤런트 김여랑도 눈길을 끈다.
현재 K1TV\'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 중인 김여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누드연기를 선보였다.
\'포르노그라피\'는 듀크 김지훈의 다섯번째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헌터즈(Hunters)\'다.
김여랑과 함께 출연한 \'헌터즈\'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4일부터 모바일 동영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뮤직비디오의 런닝타임은 3분40초이며, 이와 함께 1분30초 길이의 메이킹필름 6편이 함께 서비스된다.
오는 20일부터는 야후,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서도 동영상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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