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음원 유료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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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27 15:47 조회120,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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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음악이 27일 온라인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변두섭)의 온라인 유료서비스인 클릭박스(www.clickbox.co.kr)는 “서태지의 7집 수록곡(12곡)은 물론이고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6집까지의 모든 노래가 27일을 기해, 클릭박스에서 독점적으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태지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노래의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의 상품성을 고려할 때 단일 가수로는 가장 많이 내려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최다를 기록한 신곡이 15만건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태지 새 앨범의 다운로드는 최소 30만건 이상은 무난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그동안 서태지의 음악은 네티즌들이 소리바다 같은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아왔지만 현재는 금지됐다.
한편 서태지의 새 앨범은 27일 온라인과 함께 전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변두섭)의 온라인 유료서비스인 클릭박스(www.clickbox.co.kr)는 “서태지의 7집 수록곡(12곡)은 물론이고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6집까지의 모든 노래가 27일을 기해, 클릭박스에서 독점적으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태지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노래의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의 상품성을 고려할 때 단일 가수로는 가장 많이 내려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최다를 기록한 신곡이 15만건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태지 새 앨범의 다운로드는 최소 30만건 이상은 무난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그동안 서태지의 음악은 네티즌들이 소리바다 같은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아왔지만 현재는 금지됐다.
한편 서태지의 새 앨범은 27일 온라인과 함께 전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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