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중국인민대회서 생방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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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3-31 10:22 조회111,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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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나라(23)가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아시아 각국 가수들과 공연한다.
장나라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음악제에서 \'아주최고 가창상\'을 수상한다. 또 인민대회당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공연하고 이 모습은 CCTV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한국 가수가 인민대회당에 입성한 것은 지난 1월 세븐이 중국 프로모션 당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 최초이며 정식 공연은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아태 음악제\'는 중국 정부가 후원하고 중국의 전국 라디오 매체 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다.
장나라는 한국 대표 가수로 참석, \'아주 최고 가창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나라는 이날 상을 받고, 3집 수록곡 <나도 여자랍니다>와 2집 수록곡 <스위트 드림>을 부를 예정이다. <스위트 드림>은 중국어와 한국어를 섞어 부르게 된다.
일본 대표가수는 아직 선발되지 않았으며, 홍콩의 진혜림 허지안, 대만의 주걸륜 도철, 중국의 손남 등 가수들이 참석해 함께 공연한다.
장나라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음악제에서 \'아주최고 가창상\'을 수상한다. 또 인민대회당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공연하고 이 모습은 CCTV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한국 가수가 인민대회당에 입성한 것은 지난 1월 세븐이 중국 프로모션 당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 최초이며 정식 공연은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아태 음악제\'는 중국 정부가 후원하고 중국의 전국 라디오 매체 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다.
장나라는 한국 대표 가수로 참석, \'아주 최고 가창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나라는 이날 상을 받고, 3집 수록곡 <나도 여자랍니다>와 2집 수록곡 <스위트 드림>을 부를 예정이다. <스위트 드림>은 중국어와 한국어를 섞어 부르게 된다.
일본 대표가수는 아직 선발되지 않았으며, 홍콩의 진혜림 허지안, 대만의 주걸륜 도철, 중국의 손남 등 가수들이 참석해 함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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