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7집 5일만에 34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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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2-19 01:51 조회112,4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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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가 단 5일 만에 34만 장의 음반을 팔아치운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또 비공식 집계로는 64만 장의 앨범이 팔려 나가 지난해 최고 음반 판매량(김건모 <히스토리> 53만 장)을 이미 넘어섰다.
한국음반산업협회가 지난 17일 발표한 1월 음반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1월 27일 발매된 서태지 7집 < Seotaiji 7Th Issue >는 닷새 만에 무려 34만 2273장이 팔려나가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엠씨더맥스의 8만 8400장(2003년 11월 12일 발매)과는 엄청난 격차를 보이는 판매량이다.
서태지는 워낙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수라 음반 발매 이후 초반 판매량이 월등히 높게 집계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오까지 서태지 7집은 총64만 장(유통사 예당 집계)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최고 판매량인 김건모의 53만 장 기록을 이미 훌쩍 뛰어 넘어 올해 최고 음반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예당 측은 \"공장에서 도매상으로 출고된 물량이 64만 장이다. 예전처럼 재고 부담을 안고 출고하는 물량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물량을 출고하기 때문에 60만 장 가량이 시장에서 모두 소화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하는 <서태지와 친구들(가제)>(3월 5일 방송)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또 비공식 집계로는 64만 장의 앨범이 팔려 나가 지난해 최고 음반 판매량(김건모 <히스토리> 53만 장)을 이미 넘어섰다.
한국음반산업협회가 지난 17일 발표한 1월 음반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1월 27일 발매된 서태지 7집 < Seotaiji 7Th Issue >는 닷새 만에 무려 34만 2273장이 팔려나가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엠씨더맥스의 8만 8400장(2003년 11월 12일 발매)과는 엄청난 격차를 보이는 판매량이다.
서태지는 워낙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수라 음반 발매 이후 초반 판매량이 월등히 높게 집계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오까지 서태지 7집은 총64만 장(유통사 예당 집계)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최고 판매량인 김건모의 53만 장 기록을 이미 훌쩍 뛰어 넘어 올해 최고 음반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예당 측은 \"공장에서 도매상으로 출고된 물량이 64만 장이다. 예전처럼 재고 부담을 안고 출고하는 물량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물량을 출고하기 때문에 60만 장 가량이 시장에서 모두 소화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하는 <서태지와 친구들(가제)>(3월 5일 방송)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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