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3월에 일본서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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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17 10:09 조회90,6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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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인조 그룹 쥬얼리가 3월 3일 일본에서 싱글 음반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스타제국이 17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12월에 쥬얼리가 부른 일본 애니메이이션 `몽키턴'의 주제가인 `고코로가 도마라나이'(멈추지 않는 마음)를 포함해 3곡이 실릴 예정이다.
쥬얼리는 지난 3일부터 일본에 머무르면서 `몽키턴'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재킷 사진 촬영, 인터뷰 등을 진행중이다. `한밤의 TV연예',`타임머신' 등의 MC를 맡고 있는 박정아를 제외한 멤버들은 2월 말까지 일본에 머무를 예정이다.
쥬얼리는 최근 일본의 대형 음반사인 빙(Being)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시도한다.
앨범 발매와 함께 일본 인기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에도 출연하며 도쿄의 한 케이블TV에서 `쥬얼리의 Pop's 서울' 프로그램의 VJ로도 활동한다. 일본어에 능통한 멤버 이지현이 메인VJ를 맡게 된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12월에 쥬얼리가 부른 일본 애니메이이션 `몽키턴'의 주제가인 `고코로가 도마라나이'(멈추지 않는 마음)를 포함해 3곡이 실릴 예정이다.
쥬얼리는 지난 3일부터 일본에 머무르면서 `몽키턴'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재킷 사진 촬영, 인터뷰 등을 진행중이다. `한밤의 TV연예',`타임머신' 등의 MC를 맡고 있는 박정아를 제외한 멤버들은 2월 말까지 일본에 머무를 예정이다.
쥬얼리는 최근 일본의 대형 음반사인 빙(Being)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시도한다.
앨범 발매와 함께 일본 인기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에도 출연하며 도쿄의 한 케이블TV에서 `쥬얼리의 Pop's 서울' 프로그램의 VJ로도 활동한다. 일본어에 능통한 멤버 이지현이 메인VJ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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