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친구인 이지훈의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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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28 17:29 조회114,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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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25)이 친구인 가수 이지훈(25)의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우정 출연한다.
특히 이수영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이지훈과 함께 부른 이문세의 옛노래 <이별이야기>로 <광화문연가>에 이어 이문세의 노래를 또다시 리메이크, 복고열풍을 이어간다.
이문세의 노래 <광화문연가>를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5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이수영이 이번엔 이문세의 또 다른 히트곡 <이별이야기>를 불렀다. 이 노래는 이수영의 앨범이 아닌 가수 이지훈이 최근 발표한 5집 에 수록됐다.
79년생 동갑내기로 단짝 친구인 이지훈과 이수영, 신화의 신혜성이 다시 부른 <이별이야기>는 1987년 발표돼 많은 인기를 얻은 곡.
이지훈은 옛 노래 중 남녀 가수가 함께 부른 듀엣곡을 리메이크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이문세와 고은희가 함께 부른 <이별이야기>를 선곡했고, 워낙 이문세 노래를 좋아하는 이수영은 선뜻 듀엣 제의를 수락해 함께 노래하게 됐다.
<광화문연가>에 이어 <이별이야기>도 다시 인기를 얻게 되면 이수영은 이제 이문세 노래 리메이크 전문 가수가 되는 셈.
노래도 물론 우정으로 공짜로 부른 이수영은 뮤비에도 출연료 한 푼 받지 않고 출연한다. 특히 자신의 뮤직비디오에도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이수영이 직접 출연하는 것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일본 싱글앨범 준비를 위해 정신없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있는 이수영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 위해 일본 스케줄을 조정해 이번 주 국내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이지훈은 3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약속>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수영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이지훈과 함께 부른 이문세의 옛노래 <이별이야기>로 <광화문연가>에 이어 이문세의 노래를 또다시 리메이크, 복고열풍을 이어간다.
이문세의 노래 <광화문연가>를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5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이수영이 이번엔 이문세의 또 다른 히트곡 <이별이야기>를 불렀다. 이 노래는 이수영의 앨범이 아닌 가수 이지훈이 최근 발표한 5집 에 수록됐다.
79년생 동갑내기로 단짝 친구인 이지훈과 이수영, 신화의 신혜성이 다시 부른 <이별이야기>는 1987년 발표돼 많은 인기를 얻은 곡.
이지훈은 옛 노래 중 남녀 가수가 함께 부른 듀엣곡을 리메이크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이문세와 고은희가 함께 부른 <이별이야기>를 선곡했고, 워낙 이문세 노래를 좋아하는 이수영은 선뜻 듀엣 제의를 수락해 함께 노래하게 됐다.
<광화문연가>에 이어 <이별이야기>도 다시 인기를 얻게 되면 이수영은 이제 이문세 노래 리메이크 전문 가수가 되는 셈.
노래도 물론 우정으로 공짜로 부른 이수영은 뮤비에도 출연료 한 푼 받지 않고 출연한다. 특히 자신의 뮤직비디오에도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이수영이 직접 출연하는 것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일본 싱글앨범 준비를 위해 정신없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있는 이수영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 위해 일본 스케줄을 조정해 이번 주 국내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이지훈은 3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약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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