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프로젝트' 1호 주인공은 팝페라 가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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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1 10:25 조회111,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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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팝페라 가수 마리아(27)가 인터넷 문화운동 버럭프로젝트의 1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버럭프로젝트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문화인의 이야기를 네티즌들의 검증을 받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적극 알리자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 문화 운동.
지난 6일 다음카페에 개설된 버럭 프로젝트는 개설 하루만에 2000여명의 네티즌들이 가입해 엄청난 파급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마리아는 \"버럭프로젝트의 첫번째 아티스트 선정 통보를 받고 깜짝 놀랐다. 앞으로도 팝페라 장르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버럭프로젝트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문화인의 이야기를 네티즌들의 검증을 받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적극 알리자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 문화 운동.
지난 6일 다음카페에 개설된 버럭 프로젝트는 개설 하루만에 2000여명의 네티즌들이 가입해 엄청난 파급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마리아는 \"버럭프로젝트의 첫번째 아티스트 선정 통보를 받고 깜짝 놀랐다. 앞으로도 팝페라 장르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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