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日 누드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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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24 10:30 조회113,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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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가 일본에서의 누드 서비스를 제의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비키측은 \"최근 홍콩의 우푸 유한회사로부터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의 계약금으로 일본 포털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우푸 유한회사는 비키가 유명 가수인데다가, 비키의 누드가 일본에서 제작되고 있는 성인용 누드와 비교해 참신한 주제와 색다른 켄셉으로 진행됐다고 언급하면서 이같이 제의해 왔다.
특히 비키와 함께 혼성 누드를 찍은 남성 모델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표시하면서 일본·홍콩에서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해왔다.
하지만 거액을 제의받은 비키는 \"아무리 돈이 필요한 상황이라지만 일본에만은 내 누드를 주고 싶지 않다\"고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비키의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애니엠은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라는 나라에는 자존심을 세우고 싶다는 비키의 고집을 우리도 굳이 꺾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키측은 \"최근 홍콩의 우푸 유한회사로부터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의 계약금으로 일본 포털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우푸 유한회사는 비키가 유명 가수인데다가, 비키의 누드가 일본에서 제작되고 있는 성인용 누드와 비교해 참신한 주제와 색다른 켄셉으로 진행됐다고 언급하면서 이같이 제의해 왔다.
특히 비키와 함께 혼성 누드를 찍은 남성 모델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표시하면서 일본·홍콩에서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해왔다.
하지만 거액을 제의받은 비키는 \"아무리 돈이 필요한 상황이라지만 일본에만은 내 누드를 주고 싶지 않다\"고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비키의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애니엠은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라는 나라에는 자존심을 세우고 싶다는 비키의 고집을 우리도 굳이 꺾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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