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믹키유천 \", 이제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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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16 10:55 조회111,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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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급상승 중인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18)이 당당한 한국인이 됐다.
미국 영주권 포기 의사를 밝혀온 믹키유천은 포기 절차를 모두 끝내고 최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86년 생인 믹키유천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이젠 온전한 한국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새로 발급받은 주민등록증이 너무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미국 영주권 보유 연예인들은 1년에 통상 1∼2차례 이상 의무적으로 미국에 가야 하는 등 활동하는 데 제약을 받게 된다.
멤버들과 함께 모두 군대에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한 믹키유천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스스로 영주권 포기 의사를 전했다.
믹키유천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 버지니아주로 가족 이민을 떠나 2001년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미주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SM사단으로 합류하기 전까지 미국에 거주했다.
미국 영주권 포기 의사를 밝혀온 믹키유천은 포기 절차를 모두 끝내고 최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86년 생인 믹키유천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이젠 온전한 한국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새로 발급받은 주민등록증이 너무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미국 영주권 보유 연예인들은 1년에 통상 1∼2차례 이상 의무적으로 미국에 가야 하는 등 활동하는 데 제약을 받게 된다.
멤버들과 함께 모두 군대에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한 믹키유천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스스로 영주권 포기 의사를 전했다.
믹키유천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 버지니아주로 가족 이민을 떠나 2001년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미주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SM사단으로 합류하기 전까지 미국에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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