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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마리아, 4월 1일 경부선개통 축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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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3-29 21:21 조회108,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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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마리아(사진)가 30일 오전 10시 서울역에서 열리는 경부고속철도 개통 축하쇼에서 팝페라 향연을 선보인다.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을 축하하는 이번 행사는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건 총리를 비롯해 각계 저명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 마리아의 무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마리아가 이번 행사에 초청된 것은 국내에 처음 선보인 고속철도의 이미지에 걸맞게 국내 최초의 팝페라를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가수이기 때문.

마리아는 이날 자신의 2집 타이틀곡인 \'샤이니 데이\'를 비롯해 영화 \'어깨동무\'의 엔딩 주제곡인 문라이트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수놓을 예정.

마리아는 \"국민들의 관심속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속철도 개통을 축하하는 무대에 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축하쇼에는 팝페라 가수 정세훈, 신문희 등이 함께 출연하며 이들은 어린이 합창단과 입을 맞춰 \'희망의 나라로\'를 열창한다.

그동안 방송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마리아는 2집 음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자신의 홈페이지(www.marialove.co.kr)에 팬들의 글이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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