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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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7-05-18 16:29 조회199,8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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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48)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영국의 피메일퍼스트는 \'마돈나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서 그녀의 새 영화인 30분짜리 미니 무비 촬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미니영화의 제목은 \'Filth and Wisdom\'으로 마돈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 작품.
한 소식통은 \"이번 작품으로 마돈나가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잡게됐다\"며 \"비록 30분짜리 작은 영화이지만 영화제에 나가 큰 성과를 거두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돈나는 오는 7월까지 이 영화촬영을 끝낼 목적이며, 직후 스튜디오에서 새 앨범 녹음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녀는 \"나는 대충 하는 것을 절대 싫어한다\"며 \"내가 어떻게 하는 지 봐달라\"고 영화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자신의 브랜드를 내건 의상 라인 \'M\' TV광고에 직접 출연하고 연출까지 했던 마돈나는 지난달 이번 영화를 위해 직접 오디션까지 치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의 배역은 인도의 제약회사 사장, 유대인 사업가, 그리고 나중 스트립 폴 댄서가 되는 실패한 발레 댄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돈나의 남편인 가이 리치 감독(38)은 오는 여름 감독업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갱스터 영화인 \'로큰롤라(RocknRolla)\' 란 저예산 영화로 리치 감독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 제작을 한다. 리치 감독은 이번 영화로 직전의 두 영화 \'스웹트 어웨이\'와 \'리볼버\'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리치 감독은 이전 마돈나가 주연했던 \'스웹트 어웨이\'가 평단의 혹평을 받고 비디오 렌탈가게에 직행하는 아픔을 겪었었다.
영국의 피메일퍼스트는 \'마돈나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서 그녀의 새 영화인 30분짜리 미니 무비 촬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미니영화의 제목은 \'Filth and Wisdom\'으로 마돈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 작품.
한 소식통은 \"이번 작품으로 마돈나가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잡게됐다\"며 \"비록 30분짜리 작은 영화이지만 영화제에 나가 큰 성과를 거두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돈나는 오는 7월까지 이 영화촬영을 끝낼 목적이며, 직후 스튜디오에서 새 앨범 녹음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녀는 \"나는 대충 하는 것을 절대 싫어한다\"며 \"내가 어떻게 하는 지 봐달라\"고 영화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자신의 브랜드를 내건 의상 라인 \'M\' TV광고에 직접 출연하고 연출까지 했던 마돈나는 지난달 이번 영화를 위해 직접 오디션까지 치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의 배역은 인도의 제약회사 사장, 유대인 사업가, 그리고 나중 스트립 폴 댄서가 되는 실패한 발레 댄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돈나의 남편인 가이 리치 감독(38)은 오는 여름 감독업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갱스터 영화인 \'로큰롤라(RocknRolla)\' 란 저예산 영화로 리치 감독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 제작을 한다. 리치 감독은 이번 영화로 직전의 두 영화 \'스웹트 어웨이\'와 \'리볼버\'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리치 감독은 이전 마돈나가 주연했던 \'스웹트 어웨이\'가 평단의 혹평을 받고 비디오 렌탈가게에 직행하는 아픔을 겪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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