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ney Spears, 출산장면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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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9-05 13:13 조회108,2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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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Spears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루이지애나주의 수해복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속편을 통해 출산 장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TV의 교섭이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 방송은 독점 촬영권의 대가로 900만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백댄서였던 Kevin Federline과 깜짝 결혼한 그녀는 신혼생활 다큐멘터리 를 촬영해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었다.
이번 그녀의 출산장면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수익금 전액은 이재민 구호활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때 그녀는 출산 다큐 제작에 부정적이었으나 엄청난 재앙을 가져온 카트리나의 피해 보도를 접한 뒤 결단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TV의 교섭이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 방송은 독점 촬영권의 대가로 900만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백댄서였던 Kevin Federline과 깜짝 결혼한 그녀는 신혼생활 다큐멘터리 를 촬영해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었다.
이번 그녀의 출산장면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수익금 전액은 이재민 구호활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때 그녀는 출산 다큐 제작에 부정적이었으나 엄청난 재앙을 가져온 카트리나의 피해 보도를 접한 뒤 결단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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