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Garfunkel,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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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8-31 21:49 조회108,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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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황금의 듀오로 불리우며 전 세계 팝팬들의 돈독한 사랑을 받았던 \"Simon and Garfunkel\"의 \"Art Garfunkel\" 이 작년에 이어, 마리화나 불법 소지 혐의로 지난 30일 체포됐다.
올해 63살의 \"Art Garfunkel\" 은 지난 28일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일시정지 표시를 따르지 않아 경찰에 의해 차를 세우고 조사를 받던 중, 차내의 재떨이로부터 마리화나가 발견돼 체포됐다.
\"Art Garfunkel\" 은 지난해에도 과속 때문에 경찰의 눈의 띄었다가 윗도리 속에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했던 사실이 발견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다음달 유죄를 선고받고 200달러의 벌금을 지불했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올해 63살의 \"Art Garfunkel\" 은 지난 28일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일시정지 표시를 따르지 않아 경찰에 의해 차를 세우고 조사를 받던 중, 차내의 재떨이로부터 마리화나가 발견돼 체포됐다.
\"Art Garfunkel\" 은 지난해에도 과속 때문에 경찰의 눈의 띄었다가 윗도리 속에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했던 사실이 발견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다음달 유죄를 선고받고 200달러의 벌금을 지불했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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