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nna의 새 앨범, 종교지도자들 노골적인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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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10-11 16:55 조회121,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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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의 새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floor\"에 들어간 신곡 \"Isaac’\"로 인해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이 노골적인 불쾌함을 표출하고 있다.
새 싱글 \"Isaac’\"은 16세기, Kabbalah교의 유명한 종교 지도자 Yitzhak Luria를 찬양하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랍비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교칙에 위배되는 사항이라는 점에서, 독실한 Kabbalah 교도로 알려진 마돈나의 추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벌써부터 영향력 있는 랍비들은 “그녀에게 하늘로부터 엄벌이 내려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Madonna의 새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floor\"는 11월 15일 발매될 예정이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새 싱글 \"Isaac’\"은 16세기, Kabbalah교의 유명한 종교 지도자 Yitzhak Luria를 찬양하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랍비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교칙에 위배되는 사항이라는 점에서, 독실한 Kabbalah 교도로 알려진 마돈나의 추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벌써부터 영향력 있는 랍비들은 “그녀에게 하늘로부터 엄벌이 내려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Madonna의 새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floor\"는 11월 15일 발매될 예정이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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