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y Higgins, 제19회 ARIA 시상식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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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10-26 11:23 조회130,9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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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월 25일) 저녁 Sydney SuperDome에서 거행된 \"제19회 ARIA 시상식\"에서 포크 팝 싱어 송라이터 Missy Higgins가 5개의 트로피를 탔다.
\"호주 음악 산업 협회\" 주관의 이 시상식에서 그녀는 데뷔 앨범 \"The Sound Of White\"로 ‘올해의 앨범’, ‘최다 판매 앨범’, ‘최고 팝 아티스트’, ‘신인 앨범’, ‘신인 가수’등 주요 부분을 석권한것.
올해 22살인 Missy Higgins는 앨범 \"The Sound Of White\"로 56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호주와 아시아는 \"EMI\", 영미에서는 \"Warner Music]\"레이블을 통해서 발매되었으며, 국내에도 수입된 바 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호주 음악 산업 협회\" 주관의 이 시상식에서 그녀는 데뷔 앨범 \"The Sound Of White\"로 ‘올해의 앨범’, ‘최다 판매 앨범’, ‘최고 팝 아티스트’, ‘신인 앨범’, ‘신인 가수’등 주요 부분을 석권한것.
올해 22살인 Missy Higgins는 앨범 \"The Sound Of White\"로 56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호주와 아시아는 \"EMI\", 영미에서는 \"Warner Music]\"레이블을 통해서 발매되었으며, 국내에도 수입된 바 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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