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Petty, Century Award 평생 업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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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10-18 14:36 조회126,2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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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에 George Harrison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자 무대에 섰던 Tom Petty가 올해에는 상을 받기 위해 같은 자리에 서게 된다.
올해로 13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될 [Billboard\'s Century Award]의 평생 업적상을 받기 위해서다.
이번 수상식은 오는 12월 6일에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MGM 그랜드 호텔에서 거행될 [ Billboard\'s Century Award ]의 하이라이트로 거행된다.
올해 54살인 된 Tom Petty는 거의 30년을 자신의 밴드인 Heartbreakers와 음반 및 공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내년 봄에는 통산 3번째 솔로 앨범이 될 \"Highway Companion\"을 낼 계획이며, 이로써 그는 역대 수상자들인 Buddy Guy, Billy Joel, Joni Mitchell, Carlos Santana, Chet Atkins, James Taylor, Emmylou Harris, Randy Newman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대중 음악계의 영웅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올해로 13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될 [Billboard\'s Century Award]의 평생 업적상을 받기 위해서다.
이번 수상식은 오는 12월 6일에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MGM 그랜드 호텔에서 거행될 [ Billboard\'s Century Award ]의 하이라이트로 거행된다.
올해 54살인 된 Tom Petty는 거의 30년을 자신의 밴드인 Heartbreakers와 음반 및 공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내년 봄에는 통산 3번째 솔로 앨범이 될 \"Highway Companion\"을 낼 계획이며, 이로써 그는 역대 수상자들인 Buddy Guy, Billy Joel, Joni Mitchell, Carlos Santana, Chet Atkins, James Taylor, Emmylou Harris, Randy Newman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대중 음악계의 영웅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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