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원' 19일 한국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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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6-15 19:13 조회102,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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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웨어\'의 올포원(All-4-Oneㆍ사진)이 19일 6집 발매 기념 콘서트와 함께 한국 팬들에게 돌아온다.
흑인 남성 4인조 보컬그룹 올포원은 90년대 팬들에게는 아직도 귀에 생생한 \'아이 스웨어\'로 잘 알려진 그룹.
이들은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공연을 갖는 등 8일간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의 데뷔 앨범 \'올포원\'에서 싱글 커트된 \'아이 스웨어\'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기록을 남겼다.
\'아이 스웨어\'와 \'소 머치 인 러브\'의 히트로 앨범 \'올포원\'은 세계적으로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그래미상에서 이들은 보컬 그룹 부문 최우수 가창상을 받았다.
그 뒤로 데뷔 앨범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이들은 최근 6집에서 비지스의 \'아이 저스트 워너 비 유어 에브리싱\'을 리메이크, 과거의 영광 재현에 나섰다.
12일부터 20일까지로 잡힌 내한 프로모션은 이들의 활발한 재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이들은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리메이크한 적도 있어 한국과는 유난히 두터운 인연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첫 싱글도 서정적인 발라드 \'섬원 후 리브스 인 마이 하트\'. 본래 이 앨범에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명곡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가 리메이크돼 있었지만 이 노래는 국내에서는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싱글로만 판매된다.
19일 공연에 특별 초대가수로 박효신이 서는 것도 관심거리. 이들은 또 12일 오후 10시 서울 홍대앞의 NB클럽에서 깜짝 쇼케이스를 갖기도 했다.
흑인 남성 4인조 보컬그룹 올포원은 90년대 팬들에게는 아직도 귀에 생생한 \'아이 스웨어\'로 잘 알려진 그룹.
이들은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공연을 갖는 등 8일간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의 데뷔 앨범 \'올포원\'에서 싱글 커트된 \'아이 스웨어\'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기록을 남겼다.
\'아이 스웨어\'와 \'소 머치 인 러브\'의 히트로 앨범 \'올포원\'은 세계적으로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그래미상에서 이들은 보컬 그룹 부문 최우수 가창상을 받았다.
그 뒤로 데뷔 앨범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이들은 최근 6집에서 비지스의 \'아이 저스트 워너 비 유어 에브리싱\'을 리메이크, 과거의 영광 재현에 나섰다.
12일부터 20일까지로 잡힌 내한 프로모션은 이들의 활발한 재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이들은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리메이크한 적도 있어 한국과는 유난히 두터운 인연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첫 싱글도 서정적인 발라드 \'섬원 후 리브스 인 마이 하트\'. 본래 이 앨범에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명곡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가 리메이크돼 있었지만 이 노래는 국내에서는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싱글로만 판매된다.
19일 공연에 특별 초대가수로 박효신이 서는 것도 관심거리. 이들은 또 12일 오후 10시 서울 홍대앞의 NB클럽에서 깜짝 쇼케이스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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