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Charles 업적기리는 박물관, 우체국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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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8-03 13:52 조회104,2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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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73세를 일기로세상을 떠나 수많은 팝 팬들에게 슬픔과 아쉬움을 안겨주었던 R&B 음악의 거장 Ray Charles의 업거을 기리는 박물관과 우체국이 오픈한다.
오는 9월 23일, Ray Charles의 75세 생일을 한달 가량 앞둔 8월 24일에, Ray Charles의 이름을 따서 지은 우체국 건물을 LA 중심부에 오픈하기로 했다는 것.
그와함께 Ray Charles가 그동안 사용했던 녹음 스튜디오 또한 리뉴얼 작업을 거쳐, 소울의 천재를 기리는 박물관으로 변형시켜 영구 보존할 계획까지 있다고 한다.
2007년 완공 예정인 Ray Charles 박물관과 이번에 생길 우체국간은 도보로 1분이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팝팬들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을 것 같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오는 9월 23일, Ray Charles의 75세 생일을 한달 가량 앞둔 8월 24일에, Ray Charles의 이름을 따서 지은 우체국 건물을 LA 중심부에 오픈하기로 했다는 것.
그와함께 Ray Charles가 그동안 사용했던 녹음 스튜디오 또한 리뉴얼 작업을 거쳐, 소울의 천재를 기리는 박물관으로 변형시켜 영구 보존할 계획까지 있다고 한다.
2007년 완공 예정인 Ray Charles 박물관과 이번에 생길 우체국간은 도보로 1분이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팝팬들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을 것 같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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