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nna - 낙마 사고후에도 승마 의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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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8-19 14:21 조회108,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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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낙마 사고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은 Madonna가 이런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 병원에서 돌아온뒤, 다시 말을 타겠다고 고집을 부려, 그녀의 남편이면서 디렉터인 Guy Ritchie와 심한 말다툼을 벌였다.
Madonna는 지난 주 자신의 47세 생일 선물로 받은 말을 타다 말에서 떨어져, 갈비뼈 3개에 금이 가고, 쇄골과 손 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Madonna는 낙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말 안장 위에 올라야 한다\"면서 마구간으로 향했고, 이에 남편 Guy Ritchie는 \"아직은 승마에 대해 생각도 해서는 안된다\"며 Madonna의 승마를극구 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Madonna를 내친 말은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순종 경주용 준마인 Thoroughbred종으로 밝혀졌다.
한편 Madonna의 새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floor,\"은 오는 9월15일, 워너브러더스 레이블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된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Madonna는 지난 주 자신의 47세 생일 선물로 받은 말을 타다 말에서 떨어져, 갈비뼈 3개에 금이 가고, 쇄골과 손 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Madonna는 낙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말 안장 위에 올라야 한다\"면서 마구간으로 향했고, 이에 남편 Guy Ritchie는 \"아직은 승마에 대해 생각도 해서는 안된다\"며 Madonna의 승마를극구 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Madonna를 내친 말은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순종 경주용 준마인 Thoroughbred종으로 밝혀졌다.
한편 Madonna의 새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floor,\"은 오는 9월15일, 워너브러더스 레이블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된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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