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나 새앨범발매 6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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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5-22 04:07 조회104,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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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1일 발매 예정이었던 산타나의 새로운 앨범 [All That I Am]이 아티스트 측과 소속사 인 ARISTA 간의 전격 합의에 의해 9월 6일로 발매가 늦춰져, 그간 애타게 기다렸던 팬들의 목이 몇자 더 늘어나게 생겼다.
이번 발매되는 새 음반 역시 지난 1999년의 [Supernatural]와 2002년의 [Shaman] 경우에서처럼 수많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듀엣 앨범이 될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미 아웃캐스트의 빅 보이, 블랙 아이드 피스, 미셸 브랜치, 메리 제이 블라이지, 로스 론리 보이즈, 숀 폴 그리고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커크 헤밋 등이 협연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혹시 추가 녹음 진행할 거물급 스타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소문도 심심치 않게 돌고 있는 상태다.
산타나의 월드 투어는 예정대로 5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발매되는 새 음반 역시 지난 1999년의 [Supernatural]와 2002년의 [Shaman] 경우에서처럼 수많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듀엣 앨범이 될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미 아웃캐스트의 빅 보이, 블랙 아이드 피스, 미셸 브랜치, 메리 제이 블라이지, 로스 론리 보이즈, 숀 폴 그리고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커크 헤밋 등이 협연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혹시 추가 녹음 진행할 거물급 스타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소문도 심심치 않게 돌고 있는 상태다.
산타나의 월드 투어는 예정대로 5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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