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카터, 영화배우로 변신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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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24 10:40 조회111,0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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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앨범 출시 이후로는 내내 두문불출했던 아론 카터가 불쑥 영화배우로 변신해 활동을 재개한다.
B2K 리더 오마리온 그리고 주목 받는 R&B 스타 마크스 휴스턴과 짝을 이뤄 올 성탄절 개봉 예정으로 지난 4월에 크랭크인한 [Fat Albert]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아론은 영화에 출연한 거의 유일한 백인으로, 역할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가 무척 크다고 한다.
이 영화는 빌 코스비가 등장하는 만화책 [Fat Albert And The Cosby Kids]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인 만큼, 빌 코스비 또한 감초 연기를 펼치게 된다.
[Saturday Night Live] 멤버 케넌 톰슨이 주연 팻 알버트 역을 맡았다.
감독을 맡은 조엘 즈윅은 우리 영화 팬들에게 [나의 그리스식 웨딩]을 연출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몸집이 큰 만큼 마음도 넓고 지혜로운 알버트를 둘러싼 훈훈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B2K 리더 오마리온 그리고 주목 받는 R&B 스타 마크스 휴스턴과 짝을 이뤄 올 성탄절 개봉 예정으로 지난 4월에 크랭크인한 [Fat Albert]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아론은 영화에 출연한 거의 유일한 백인으로, 역할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가 무척 크다고 한다.
이 영화는 빌 코스비가 등장하는 만화책 [Fat Albert And The Cosby Kids]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인 만큼, 빌 코스비 또한 감초 연기를 펼치게 된다.
[Saturday Night Live] 멤버 케넌 톰슨이 주연 팻 알버트 역을 맡았다.
감독을 맡은 조엘 즈윅은 우리 영화 팬들에게 [나의 그리스식 웨딩]을 연출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몸집이 큰 만큼 마음도 넓고 지혜로운 알버트를 둘러싼 훈훈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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