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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이번엔 대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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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7-14 11:08 조회101,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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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프리카 빈곤 퇴치를 위한 자선 콘서트 LIVE8 에서 무대에서의 욕설 논란으로 BBC측에 공식 사과를 했던 마돈나가 이번에는 대필 의혹으로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그녀가 썼다는 다섯 권의 책이 그녀의 작품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

그간 출간된 다섯 권의 아동 서적이 마돈나의 작품이 아니라면 논란은 커질 수밖에 없다.

유명인들이 자서전을 낼 때 대필 작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미 마돈나는 엄연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 때문이다

몇몇 작품의 영화화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필 작가로 지목된 사람은 카발라 교육 전문가로 이미 수년 전부터 언론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던 에이탄 야데니.

마돈나는 야데니를 존경해 그로부터 제왕절개 수술 날짜까지 받았으며, 런던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에 카발라 센터를 세우는 데 약 50억 원의 기부금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마돈나는 책을 출간하면서 자신의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던 생각들을 표현했다고 설명해왔고, 6번째 책의 출간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었다.

마돈나는 이런 루머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보이지 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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