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트리트 보이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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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14 18:22 조회99,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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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트리트 보이즈가 돌아온다.
지난 4월 4일 일요일 밤에 녹화된 [ABC] 방송의 [모타운 45주년] 기념 프로그램 [MotoWn 45]에 출연한 팀 멤버 케빈(Kevin Richardson)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더욱이 이번에는 최근 자체적으로 레이블을 설립하고 커버 곡 앨범 [Throw Back]을 출시한 보이즈 투 멘과의 듀엣 곡도 준비될 예정이다.
“처음 팀을 결성하던 당시에 너바나 그리고 갱스터 랩과 경쟁해 살아남은 우리들이다. 이번에도 잘 해내겠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이들 다섯 멤버는 모두가 지난 2월부터 스튜디오에 들어가 신보에 들어갈 곡들을 고르고 보컬을 맞춰보는 등 분주한 활동을 보여왔다.
이미 완성된 곡 가운데 ‘Rushing Through Me’는 언더도그스(The Underdogs)가 프로듀스 했다는 정보도 있다.
2001년에 [Black And Blue] 앨범을 내고 5백만 장의 세일즈를 기록했으나. 이후로 베스트 앨범을 내더니 급기야 닉 카터의 솔로 활동이 이어지면서 팀 와해설을 낳기도 했던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여름에 앨범을 발표하고 가을에 투어를 가지기로 하는 바람에, 하위(Howie Dorough)의 솔로 앨범은 발매 시기를 놓치게 될 것 같다는 소문이다.
지난 4월 4일 일요일 밤에 녹화된 [ABC] 방송의 [모타운 45주년] 기념 프로그램 [MotoWn 45]에 출연한 팀 멤버 케빈(Kevin Richardson)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더욱이 이번에는 최근 자체적으로 레이블을 설립하고 커버 곡 앨범 [Throw Back]을 출시한 보이즈 투 멘과의 듀엣 곡도 준비될 예정이다.
“처음 팀을 결성하던 당시에 너바나 그리고 갱스터 랩과 경쟁해 살아남은 우리들이다. 이번에도 잘 해내겠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이들 다섯 멤버는 모두가 지난 2월부터 스튜디오에 들어가 신보에 들어갈 곡들을 고르고 보컬을 맞춰보는 등 분주한 활동을 보여왔다.
이미 완성된 곡 가운데 ‘Rushing Through Me’는 언더도그스(The Underdogs)가 프로듀스 했다는 정보도 있다.
2001년에 [Black And Blue] 앨범을 내고 5백만 장의 세일즈를 기록했으나. 이후로 베스트 앨범을 내더니 급기야 닉 카터의 솔로 활동이 이어지면서 팀 와해설을 낳기도 했던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여름에 앨범을 발표하고 가을에 투어를 가지기로 하는 바람에, 하위(Howie Dorough)의 솔로 앨범은 발매 시기를 놓치게 될 것 같다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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