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데이, 4년 만에 첫 정규 스튜디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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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9 09:07 조회100,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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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의 중견 펑크/그런지 록 그룹 그린 데이가 [Warning] 이후 4년 만에 첫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낸다.
올 가을께 출시할 이번 신보의 제목은 [American Idiot]이다.
대통령 부시의 정책과 노선에 적극 반대하는 행동하는 양심으로의 면모를 보여온 그들인 만큼, 이번 타이틀 역시 충분히 냉소적이고 또 시사하는 바도 크다.
프론트맨 빌리 조 암스트롱과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정한 제목이다.
이번 앨범 역시 오랜 작업 파트너 롭 카발로(Rob Cavallo)가 프로듀스 파트에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8월 7일-8일에 일본의 [서머소닉]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가지면서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하고, 같은 달 27-29일에는 [리딩] 그리고 [리즈]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나설 예정이다.
올 가을께 출시할 이번 신보의 제목은 [American Idiot]이다.
대통령 부시의 정책과 노선에 적극 반대하는 행동하는 양심으로의 면모를 보여온 그들인 만큼, 이번 타이틀 역시 충분히 냉소적이고 또 시사하는 바도 크다.
프론트맨 빌리 조 암스트롱과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정한 제목이다.
이번 앨범 역시 오랜 작업 파트너 롭 카발로(Rob Cavallo)가 프로듀스 파트에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8월 7일-8일에 일본의 [서머소닉]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가지면서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하고, 같은 달 27-29일에는 [리딩] 그리고 [리즈]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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