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콜, 휘트니 휴스턴, 디온 워익, 세 디바의 합동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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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21 13:19 조회99,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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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나돌던 나탈리 콜, 휘트니 휴스턴, 디온 워익, 세 디바의 합동 투어가 마침내 현실로 드러났다.
지난 5월 18일에 [CBS-TV] 채널에서 방송된 [Access Hollywood]를 통해 나탈리 콜이 밝힌 바에 의하면, 올 7월 2일의 독일 베를린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가지기로 이미 합의가 끝났다고 한다.
나탈리는 휘트니가 19살 되던 해부터 그녀를 알아왔고 이제는 선후배 혹은 친구 사이가 아닌 자매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휘트니 역시 누군가와 함께 공연한다면 그건 나탈리가 될 거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해 왔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휘트니의 몸 상태에 관해서도, “지난 3월의 재활원 입소 이후 상태가 급 호전되고 있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는 확언을 남긴 상태다.
지난 5월 18일에 [CBS-TV] 채널에서 방송된 [Access Hollywood]를 통해 나탈리 콜이 밝힌 바에 의하면, 올 7월 2일의 독일 베를린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가지기로 이미 합의가 끝났다고 한다.
나탈리는 휘트니가 19살 되던 해부터 그녀를 알아왔고 이제는 선후배 혹은 친구 사이가 아닌 자매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휘트니 역시 누군가와 함께 공연한다면 그건 나탈리가 될 거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해 왔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휘트니의 몸 상태에 관해서도, “지난 3월의 재활원 입소 이후 상태가 급 호전되고 있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는 확언을 남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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