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가펑클 마리화나 소지 혐의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25 09:45 조회67,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멤버였던 아트 가펑클(62)이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가펑클은 지난 17일 뉴욕주 주도인 올버니 인근의 헐리에서 혼자 차를 운전하던중 경찰의 과속단속에 걸려 검문을 받는 과정에서 상의 주머니에서 소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됐다.
경찰은 검문 당시 차량에 다가가자 마리화나 냄새가 났다고 밝혔다.
가펑클은 오는 28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펑클은 지난해 가을 폴 사이먼과 함께 20년만에 미국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다
가펑클은 지난 17일 뉴욕주 주도인 올버니 인근의 헐리에서 혼자 차를 운전하던중 경찰의 과속단속에 걸려 검문을 받는 과정에서 상의 주머니에서 소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됐다.
경찰은 검문 당시 차량에 다가가자 마리화나 냄새가 났다고 밝혔다.
가펑클은 오는 28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펑클은 지난해 가을 폴 사이먼과 함께 20년만에 미국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