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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 사후 수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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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10-28 12:29 조회131,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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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Presley가 사후에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유명인사 1위에 뽑혔다.

미국의 금융전문지 Forbes는 작년을 기준으로 \"Top-Earning Dead Celebrities(사후 수입이 많은 유명인사) 톱 13을 선정 발표했는데 그들의 작품, 광고, 사진이 새겨진 T셔츠 판매 등에 따른 로열티 수입의 작년 총액은 1억8600만 달러.

1977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Elvis Presley가 작년 4500만달러를 벌어들여, 지난 2001년 Forbes가 분석을 시작한 이래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스누피 캐릭터의 작가 Charles M. Schulz(3500만달러), 3위는 비틀스 멤버였던 John Lennon(2200만달러)등 이었다.

그밖에 비틀스 멤버였던 George Harrison (700만달러)과 컨트리 음악의 대부 Johnny Cash (700만달러), 레게의 전설 Bob Marley(600만달러), Ray Charles(600만달러) 등이 톱 13에 이름을 올렸다.

Elvis Presley의 라이벌은 영국의 작가 William Shakespeare인 것으로 나타났다.

Forbes는 만약 William Shakespeare가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다면, 매년 5천여편이 넘는 작품이 무대에 오르고, 그의 저서가 아직도 수백 종류가 팔려나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Elvis Presley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래는 Forbes가 선정한 Top-Earning Dead Celebrities, The Lucky 13의 리스트이다.

★The Lucky 13★

1. Elvis Presley
2, Charles M. Schulz
3. John Lennon
4. Andy Warhol
5. Theodore \"Dr. Seuss\" Geisel
6. Marlon Brando
7. Marilyn Monroe
8. J.R.R. Tolkien
9. George Harrison
10. Johnny Cash
11. Irving Berlin
12. Bob Marley
13. Ray Charles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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