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Stones, 첫 중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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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6-03-16 14:03 조회166,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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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앨범 \"Bridges to Babylon\"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 \"A Bigger Bang\"으로, 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칭송받고 있는 영국 출신의 노장 그룹 Rolling Stones가 오는 4월 8일 상하이 대무대(上海大舞臺)에서 첫 중국 공연을 갖을 예정이다.
[A Bigger Bang]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상하이(上海) 공연에서 Rolling Stones는 8500석의 상하이 대무대(上海大舞臺)에서, 로큰롤의 진수를 보여주며, 노익장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Rolling Stones는 그동안 수차례 중국 공연을 준비해왔지만, 저속적인 가사 시비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번번히 중국 공연이 무산됐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Rolling Stones는 그들의 히트곡 중 \"Brown Suger\", \"Honky Tonk Woman\", \"Let`s spend the Night Together\" 와 \"Beast of Burden\" 등 4곡의 노래는, 저속한 가사라는 이유로 부르지 못하게 된다.
지난 13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이번 공연의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300위안(약 3만9000원)~1800위안(약 23만4000원)이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A Bigger Bang]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상하이(上海) 공연에서 Rolling Stones는 8500석의 상하이 대무대(上海大舞臺)에서, 로큰롤의 진수를 보여주며, 노익장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Rolling Stones는 그동안 수차례 중국 공연을 준비해왔지만, 저속적인 가사 시비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번번히 중국 공연이 무산됐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Rolling Stones는 그들의 히트곡 중 \"Brown Suger\", \"Honky Tonk Woman\", \"Let`s spend the Night Together\" 와 \"Beast of Burden\" 등 4곡의 노래는, 저속한 가사라는 이유로 부르지 못하게 된다.
지난 13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이번 공연의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300위안(약 3만9000원)~1800위안(약 23만4000원)이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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