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스 앤 로지스 초창기 데모 음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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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0 11:08 조회111,0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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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레이블 [클레오파트라 레코드]가 10여년 째 지하 창고에서 썩고 있던 건스 앤 로지스 초창기 데모 음원을 발견해 그것을 밑천으로 아예 음반을 하나 완성했다.
이름하여 [The Roots Of Guns N\' Roses]로 명명된 이번 기획 음반은 6월 1일 미국 내 출시된다.
할리우드 로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액슬 로즈와 이즈 스트래들린(Izzy Stradlin)의 협연 곡 ‘Killing Time’, ‘Anything Goes’, ‘Rocker’, ‘Shadow Of Your Love’ 그리고 ‘Wreckless Life’ 등 다섯 트랙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 오리지널 버전을 초기 GN\'R 멤버 킬비 클라크(Gilby Clarke) 그리고 [클레오파트라] 소속 록 밴드 에프시(Effcee) 맴버 프레드 코리(Fred Coury)가 믹스한 트랙이 한 번 씩 더 담겨, 총 트랙수가 15개나 된다.
이름하여 [The Roots Of Guns N\' Roses]로 명명된 이번 기획 음반은 6월 1일 미국 내 출시된다.
할리우드 로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액슬 로즈와 이즈 스트래들린(Izzy Stradlin)의 협연 곡 ‘Killing Time’, ‘Anything Goes’, ‘Rocker’, ‘Shadow Of Your Love’ 그리고 ‘Wreckless Life’ 등 다섯 트랙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 오리지널 버전을 초기 GN\'R 멤버 킬비 클라크(Gilby Clarke) 그리고 [클레오파트라] 소속 록 밴드 에프시(Effcee) 맴버 프레드 코리(Fred Coury)가 믹스한 트랙이 한 번 씩 더 담겨, 총 트랙수가 15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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