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킹의 춤추며 놀자는 신곡 ‘지지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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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트코리아작성일26-06-17 15:40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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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킹의 춤추며 놀자는 신곡 ‘지지고 볶고’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의 곡
마음껏 춤을 추며 놀아보자는 신나는 노래가 등장했다. 가수 제임스 킹이 최근 발표한 ‘지지고 볶고’(장경수 작사·빅보스 작곡·으라차차 편곡)가 바로 문제의 곡이다.
노래를 부르기 전 제임스 킹은 일단 “하하하 놀자~”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의 전주와 함께 노래가 시작된다.
이 곡의 참맛을 알려면 가수가 춤을 추며 공연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봐야 한다. 춤을 강조한 곡이기 때문이다. 현장이 아니라면 크게 틀어놓고 듣길 권장한다.
“어깨는 흔들흔들 엉덩이는 씰룩씰룩/지지고 볶고 때 빼고 광도 내고 춤을 춰보자~”라는 부분에서 춤추면서 부르는 노래가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오늘은 오늘만은 눈치 보지 말고/기분이 기분이 내키는 대로/덩실덩실 요리조리 춤을 춰보자/지지고 볶고 때 빼고 광을 내보자~”
제임스 킹은 ‘지지고 볶고’의 홍보를 위해 “지지고 볶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특별한 사진까지 준비했다. 작곡가 빅보스(김태규)의 따님이 AI의 도움을 받아 특별히 제작했단다.
또 자신을 위해 노랫말을 써준 작사가 장경수 선생의 소식도 전했다. “몸도 아픈데 널 위해 특별히 썼으니 잘 불러서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는 것.
투병 중인 장경수가 써준 가사
암 투병 중인 장경수 선생은 ‘지지고 볶고’의 가사를 쓴 다음 지리산 산사로 들어가 걷기 운동 등을 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고 제임스 킹은 전했다.
“경수 형님이 특별히 써 주신 노랫말인 만큼 열심히 해서 보답을 하려 합니다.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대에서 “박일준 형이나 인순이 누나처럼 한미합작으로 태어난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제임스 킹은 소탈하면서도 활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지난 2006년 내한한 한국계 미식축구계의 스타 하인즈 워드와 만나면서 유명해졌다.
2022년 선배 가수 김범룡이 작곡한 ‘웃으면 복이 와요’를 발표한 이후 2024년 처음으로 분위기 있는 곡 ‘이보시게’(진미령 작사·김정욱 작곡)를 불러 호평을 듣기도 했다.
특히 이 노래는 “진미령 누나가 가슴에 남는 노래 하나는 불러야 한다면서 써주신 곡”이라며 자랑하고 다녔다.
제임스 킹은 2025년 ‘그냥 좋아’(고경환 작사·작곡)를 내놓고 새해가 되기 무섭게 ‘지지고 볶고’를 발표한 다음 두 노래를 함께 부르며 다니고 있다. 2024년 12월 경기도 도의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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