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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대나무'로 팬들 사로잡는 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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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트코리아 작성일26-03-03 17:19 조회4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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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대나무로 팬들 사로잡는 전미경

백영호 선생 손자 백치웅과 합작한 곡

가수 전미경이 멋진 신곡으로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나무의 이야기를 주제로 직접 가사를 쓴 곡 대나무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백 아가씨의 작곡가로 유명한 고 백영호 선생의 손자인 신예 작곡가 백치웅이 작곡과 편곡을 맡은 감성적인 곡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호평을 듣고 있다.

 

어린 시절 백영호 선생의 제자로 노래를 배운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전미경이 스승의 손자 백치웅과 손잡고 합작해 완성한 대나무는 세대를 넘어 이어진 음악의 맥을 담은 곡이라 할 만하다.

 

특히 수년 전부터 호박’ ‘마포는 내 사랑’ ‘미운 남자등 자신이 발표한 노래들의 가사를 직접 쓰기 시작한 전미경의 작사가로서의 감성과 능력이 대나무에서 활짝 꽃피운 느낌을 준다.

 

땅속에서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하는 대나무의 성장 과정을 의인화시켜 섬세하게 묘사했다.

 

경쾌한 반주로 시작되는 노래는 저녁노을 물든 이 길 끝에서 눈물 닮은 바람이 불어요라는 1절 도입부부터 듣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대나무의 강인한 생명력 그린 트로트

특히 나는 대나무/꺾이지 않아요/나는 대나무/꺾이지 않아요라는 반복 후렴구가 팬들을 휘어잡는 갈고리 역할을 한다. 이어서 기다림 속에 피어나/내일의 햇살 향해/조용히/천천히/나는 자라가요라고 힘차게 부르며 강인한 대나무의 생명력을 강조한다.

 

마치 상실감과 좌절감에 빠져 허우적대던 사람들에게 일어나자고 용기를 북돋는 희망의 응원가처럼 들린다. 전미경이 대나무가 되고, 대나무가 전미경이 되는 연속적인 치환으로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준다.

 

전미경은 지난 2023년 구성진 창법의 트로트 미운 남자’(전미경 작사·안수 작곡)를 히트시키며 인기를 누렸다. 특히 20251KBS ‘가요무대에 나가 열창한 라이브 방송 버전이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전미경은 지난 2019년 꽃 피는 봄에는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가을이 되어서야 깊은 맛이 드는 호박에 인생을 비유한 절묘한 내용의 호박’(김정호 작곡)의 노랫말을 직접 쓰며 작사가로서 남다른 능력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호박을 발표한 이후 세월 따라’ ‘순천 남녀’ ‘마포는 내 사랑등 자신이 직접 노랫말을 쓴 곡들을 연이어 불렀다. 2025년에는 도화진이 부른 잠시 잠깐의 가사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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