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원숙한 보이스와 감성을 자랑하는 관록의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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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6-05-10 10:48 조회168,0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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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무대활동의 관록이 담겨있는
김민주의 데뷔 앨범 [여원]”
서정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노랫말이 전해주는 감수성이 감성을 자극하는 성인가요 [여원]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인가수 김민주는 방송 데뷔 전, 20여 년의 세월을 무대에서 살아온 관록의 중고신인이다.
유난히 방송과 인연은 없었던 그녀이지만, 매혹적 외모,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깊은 허스키 보이스, 성인가요는 물론 록과 팝, 발라드, 남도창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가진 가수 김민주는 이미 다운타운 무대에서는 손꼽히는 스타로 군림해왔다.
그녀가 처음 음악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스쿨 밴드의 오디션이 그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무대활동에 접어든 그녀는 록 밴드와 보컬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와 다운 타운 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물론 데뷔 무렵부터 숱한 음반 제의가 있어왔지만, 모두 고사했다고 한다.
“젊은 시절의 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는 돈이나 명예 같은 것보다는, 그냥 대중들하고 같이 웃고 즐기고, 또 숨김없이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더 소중했어요. 누군가를 의식할 필요가 없는 다운타운 무대의 ‘자유로움’이 마냥 좋았던 거죠.”
그렇게 마냥 무대와 음악이 좋아 활동해온 시간이 20년이 훌쩍 넘어서야 그녀는 본격적인 자신의 독집 앨범을 만들게 되었단다.
“가수활동을 한지 20년 정도 지나고 나니 이제는 어떤 전환점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던 거에요. 내 노래도 가져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곳에서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했고요. (웃음)”
김민주의 데뷔 앨범은 다름아닌 그룹 ‘건아들’의 키보디스트 송광수의 ‘작곡가’ 데뷔 앨범이기도 하다. 무대활동을 통해 김민주와 의기투합하여 그녀의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한 송광수는 [여원], [회상], [이제 다시는] 등 불과 3곡의 노래만으로도 베테랑 연주인 출신다운 역량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일기 속에 그린 사랑과 추억을 담아낸 타이틀곡 [여원]”
싱그러운 브라스 세션과 산뜻한 어쿠스틱 기타 배킹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여원]은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과 어우러진 김민주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아련한 감상을 전해주는 곡.
떠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노래 가사는 다름아닌 매일 밤 쓰는 일기에 기록해놓은 그녀의 사연이라고 한다. 간결하면서도 애틋한 노랫말은 김민주의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한층 더 진한 호소력을 담고 있다.
타이틀 곡 다음으로 그녀가 가장 애착을 가진다는 [회상]은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홍키통키 리듬이 인상적인 곡.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연인과 처음 만났던 장소로 향한다는 노래 가사가 김민주 특유의 짙은 목소리와 어우러져 추억을 불러내는 노래다.
데뷔 앨범 [여원]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김민주는 새로운 가수 인생을 앞두고, ‘오랜 무대활동으로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며 의욕 넘치는 새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방송 데뷔 전부터 꾸준하게 해왔던 양로원, 군부대, 장애우 위문 공연을 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고등학교 시절 딸이 ‘딴따라’가 된다고 부모님께서 무척 마음 아파하시던 기억이 나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면 왜이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지… 돈과 명예보다는 보다 많은 분들이 꿈과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웃음)”
[ 프로필 ]
성 명 : 김 민 주
출생지 : 전 라 도
데 뷔 : 2005년 12월 1집 [여원]
특 기 : 남도창, 락 보컬
경 력 : 고교 재학 시절 스쿨밴드로 음악계 입문
다운타운 무대 경력 20년
가수 김민주
H.P : 011-381-4603
김민주의 데뷔 앨범 [여원]”
서정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노랫말이 전해주는 감수성이 감성을 자극하는 성인가요 [여원]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인가수 김민주는 방송 데뷔 전, 20여 년의 세월을 무대에서 살아온 관록의 중고신인이다.
유난히 방송과 인연은 없었던 그녀이지만, 매혹적 외모,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깊은 허스키 보이스, 성인가요는 물론 록과 팝, 발라드, 남도창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가진 가수 김민주는 이미 다운타운 무대에서는 손꼽히는 스타로 군림해왔다.
그녀가 처음 음악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 스쿨 밴드의 오디션이 그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무대활동에 접어든 그녀는 록 밴드와 보컬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와 다운 타운 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물론 데뷔 무렵부터 숱한 음반 제의가 있어왔지만, 모두 고사했다고 한다.
“젊은 시절의 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는 돈이나 명예 같은 것보다는, 그냥 대중들하고 같이 웃고 즐기고, 또 숨김없이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더 소중했어요. 누군가를 의식할 필요가 없는 다운타운 무대의 ‘자유로움’이 마냥 좋았던 거죠.”
그렇게 마냥 무대와 음악이 좋아 활동해온 시간이 20년이 훌쩍 넘어서야 그녀는 본격적인 자신의 독집 앨범을 만들게 되었단다.
“가수활동을 한지 20년 정도 지나고 나니 이제는 어떤 전환점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던 거에요. 내 노래도 가져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곳에서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했고요. (웃음)”
김민주의 데뷔 앨범은 다름아닌 그룹 ‘건아들’의 키보디스트 송광수의 ‘작곡가’ 데뷔 앨범이기도 하다. 무대활동을 통해 김민주와 의기투합하여 그녀의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한 송광수는 [여원], [회상], [이제 다시는] 등 불과 3곡의 노래만으로도 베테랑 연주인 출신다운 역량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일기 속에 그린 사랑과 추억을 담아낸 타이틀곡 [여원]”
싱그러운 브라스 세션과 산뜻한 어쿠스틱 기타 배킹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여원]은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과 어우러진 김민주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아련한 감상을 전해주는 곡.
떠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노래 가사는 다름아닌 매일 밤 쓰는 일기에 기록해놓은 그녀의 사연이라고 한다. 간결하면서도 애틋한 노랫말은 김민주의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한층 더 진한 호소력을 담고 있다.
타이틀 곡 다음으로 그녀가 가장 애착을 가진다는 [회상]은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홍키통키 리듬이 인상적인 곡.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연인과 처음 만났던 장소로 향한다는 노래 가사가 김민주 특유의 짙은 목소리와 어우러져 추억을 불러내는 노래다.
데뷔 앨범 [여원]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김민주는 새로운 가수 인생을 앞두고, ‘오랜 무대활동으로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며 의욕 넘치는 새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방송 데뷔 전부터 꾸준하게 해왔던 양로원, 군부대, 장애우 위문 공연을 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고등학교 시절 딸이 ‘딴따라’가 된다고 부모님께서 무척 마음 아파하시던 기억이 나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면 왜이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지… 돈과 명예보다는 보다 많은 분들이 꿈과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웃음)”
성 명 : 김 민 주
출생지 : 전 라 도
데 뷔 : 2005년 12월 1집 [여원]
특 기 : 남도창, 락 보컬
경 력 : 고교 재학 시절 스쿨밴드로 음악계 입문
다운타운 무대 경력 20년
가수 김민주
H.P : 011-38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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