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13세 노래 신동에게서 바라보는 트로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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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5-25 10:28 조회113,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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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8월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도전장을 내민 \'천재 소년 가수\' 김용빈 군은 사실 앨범 발표 이전부터 이미 4년 가량, 약 200여회의 크고 작은 무대와 30여회의 언론 보도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일찌감치 다음 세대 전통가요를 이끌 재목으로 자리매김한 기대주입니다.
김용빈 군은 4살 무렵 우연히 TV에서 흘러나오는 가수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를 듣고 곧바로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본 가족들에 의해서 선천적인 재능이 발견되어지고, 이후 가족들의 지원하에 가수의 꿈을 키워나갑니다.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지금의 매니저이기도 한 할머니를 따라 간 양로원 위문공연에서 우연히 무대에 선 김용빈 군은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과 끼를 선보이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이후 김용빈 군은 보육원, 양로원, 교도소 등의 위문공연에서부터 2003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 대회와 2002년 일본 공연 등 굵직한 무대를 거치면서 아마추어의 수준을 넘어 300여 곡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전문 싱어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이미 경북 지역에서는 손꼽히는 스타덤에 오른 김용빈 군은 중견 작곡가 임상찬의 권유로 제 14회 남인수 가요제 청소년 부문에 출전,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비로소 그 진가를 인정 받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 수상을 계기로 김용빈 군은 남인수 기념 사업회가 주관하는 \'남인수 꿈나무 발굴사업\'의 지원 하에 마침내 자신의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노랗게 물든 머리에 티 한 점 찾기 힘든 미소
겉모습만을 놓고 보면 그저 평범한 개구쟁이같은 12살의 어린이 김용빈 군.
김용빈 군은 지난 24년간 \'전통가요 맥 잇기\'의 한 축을 담당해온 남인수 선생 기념 사업회에서 시작한 \'남인수 꿈나무 발굴 사업\'에 의해 빛을 보게 된 전통가요의 새로운 기대주이다.
김용빈은 4살 무렵, TV에서 흘러나오던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를 단 한번 듣고 따라 부르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한 가족들에 의해 일찌감치 가수로서의 재능을 키워간다.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우연히 선 경로 무대를 시작으로, 170여 회의 크고 작은 무대에 오르면서 300여 곡의 가창곡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이미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KBS \'VJ 특공대\', 스포츠 서울 등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세간의 관심을 이끌었던 것도 이 시기.
이미 경북과 그 인근 지역에서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은 김용빈군이 본격적인 전문 가수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작곡가 임상찬의 권유로 출전한 2004년 4월 열린 제 14회 \'남인수 가요제\'를 통해서였다.
이 가요제에서 김용빈 군은 당시 심사를 맡았던 가수 겸 작사가 반야월, 악단장 장운태, 박찬일과 작곡가 오민우, 작곡가 송명수 작사가 겸 음악평론가 김지평 등 당대 최고의 원로 음악인들에게 \'몇 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성을 가졌다\'는 최고의 극찬을 받는다.
두 말할 나위 없이 이 가요제에서 최우수 대상을 수상한 김용빈 군은 남인수 선생 기념 사업회의 \'남인수 꿈나무 발굴 사업\'의 지원하에 독집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가수로서 데뷔하게 된다.
이미 적지 않은 무대를 통해 단련된 신동 가수 김용빈은 현재 기성 가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미 전통가요 특유의 기교와 감정의 이입은 완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
노래의 스토리를 읽고 표현해내는 표정은 얼핏 심수봉, 이미자, 태진아, 남진같은 대가수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변성기를 아직 지나지 않은 다소 독특한 음색이 전해주는 호소력 또한 김용빈 군만이 가지는 장기이다.
타이틀곡 [알아주세요]를 비롯한 7곡의 수록곡을 담고 있는 그의 데뷔 앨범들은 이같은 김용빈 군의 천재성을 반영하듯, 기존 트로트 앨범과는 다른 독특한 색깔을 띄고 있다.
앨범 수록곡 전부를 작곡한 중견 작곡가 임정호와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이기도 한 프로듀서 이수용은 기존 성인가요 곡들보다 록/ 디스코 비트가 한층 강화된, 과감한 편곡을 통해 김용빈 군이 가지고 있는 중성적이고 힘찬 보이스에 가장 이상적인 스타일을 잡아내는 노련함을 과시하였다.
강렬한 록 기타의 배킹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알아주세요]가 대표적인 예.
[알아주세요]는 작곡가 임정호 특유의 쉽고 감각적인 선율과 김용빈 군 특유의 독특한 호소력이 돋보이는 성인 취향의 록 디스코 트랙이다.
또한, 정재욱, 동방신기, 김경호 등의 히트곡을 작사했던 히트메이커 김수정의 감각적인 가사와 김용빈군의 목소리가 가진 호소력이 어우러진 [내 속 알겠나] 역시 놓치기 아까운 트랙. 노래를 접한 청중이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이다.
이 외에도 반복되는 구문이 흥겨운 느낌을 주는 [선아야], 우울한 감성을 자극하는 [그렇지도 않더라] 등의 곡에서 김용빈 군이 가진 선천적인 천재성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앨범보다 무대와 현장에서 김용빈 군의 엔터테이너 적인 천재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청중들의 감성 코드를 읽고 관객들이 원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내는 재능은 나이를 짐작하기 힘들 정도! 이런 재능 덕에 처음 무대에 오른 초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김용빈 군은 가는 곳마다 청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감성과 진실함 역시 김용빈 군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다. 관객에게 가장 큰 감동을 주는 레시피는 청중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진심임을 몸소 터득한 셈이다.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금껏 김용빈 군은 독실한 불교신자인 할머니 (그의 매니저 이기도 한)의 영향으로 행사 활동의 절반 이상을 보육원과 교도소, 양로원 등 어려운 이웃들이 모인 곳에서 가졌다.
특히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수해 때에는 공연 수익금 1천여 만원을 수재민을 위해 쾌척하며 훈훈한 미담을 낳기도 한다.
물론 김용빈은 아직까진 연령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한, 미완의 대기(大器)이다. 호흡과 강약의 조절은 아직 보강해야 될 것이고, 기교는 좀더 자연스러워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행사용이 아닌 감상용 트랙들을 소화하기 위해선 현재의 발성과 곡 해석력 역시 보완해야 할 부분이 느껴진다.
물론 변성기를 거치고 수련을 쌓을 수록 충분히 현재의 단점은 보강되고도 남을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아니, 수 십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성을 가진 재목(材木)앞에서 굳이 덜 여문 잔가지를 논해야 할 의미는 없어 보인다.
그에겐 지금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과 그 천재적 재능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전해줄 수 있는 매력이 있으니까.
무엇보다 오랜 침체 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내일을 준비해온 우리 전통가요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김용빈 군의 목소리에서 어렵지 않게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김 용 빈 의 프 로 파 일
이름 : 김 용 빈
생년월일 : 1992년 9월 18일 생
학력 : 대구 수성초등학교 졸업
대구 수성중학교 재학중
주요 경력
2004년 4월 제 14회 남인수 가요제 \'청소년 부문\' 최우수대상
2004년 4월 경남 고성군 고성 공룡나라 홍보대사 위촉 <동요음반 취입>
2004년 4월 건강보험관리공단 홍보대사 위촉
2004년 7월 골프 레저 홍보대사 위촉
TV출연 및 언론 보도
2002년 1월 1일 해맞이 등축제
2003년 4월 2일 TBC TV 열린 아침 “오늘이 좋다”
2003년 4월 13일 한국일보 주최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 전야제” 출연
2003년 4월 20일 SBS TV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2003년 5월 31일 KBS TV “토요 아침마당”
2003년 5월 30일 MBC TV “세상 사는 이야기”
2004년 7월 17일 KBS TV “VJ 특공대” 출연
2004년 6월 30일 스포츠 서울 연예
2004년 11월 13일 KBS TV “대한민국 1교시” 출연
그 외 다수의 일간지 및 잡지에 기사화 (약 30여 회)
2004년 8월 <알아주세요>를 타이틀곡으로 한 데뷔 앨범 전격 발매!
양로원, 교도소, 산사음악회, 보육원, 군부대, 자선 위문공연 및 패션쇼 초대가수로 200여회 출연
2005년 3월 31일 KBS TV “피플 세상속으로”출연
2005년 4월 30일 SBS TV “진실게임”출연
2005년 5월 22일 SBS TV “도전1,000곡”출연
김용빈 군은 4살 무렵 우연히 TV에서 흘러나오는 가수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를 듣고 곧바로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본 가족들에 의해서 선천적인 재능이 발견되어지고, 이후 가족들의 지원하에 가수의 꿈을 키워나갑니다.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지금의 매니저이기도 한 할머니를 따라 간 양로원 위문공연에서 우연히 무대에 선 김용빈 군은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과 끼를 선보이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이후 김용빈 군은 보육원, 양로원, 교도소 등의 위문공연에서부터 2003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 대회와 2002년 일본 공연 등 굵직한 무대를 거치면서 아마추어의 수준을 넘어 300여 곡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전문 싱어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이미 경북 지역에서는 손꼽히는 스타덤에 오른 김용빈 군은 중견 작곡가 임상찬의 권유로 제 14회 남인수 가요제 청소년 부문에 출전,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비로소 그 진가를 인정 받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 수상을 계기로 김용빈 군은 남인수 기념 사업회가 주관하는 \'남인수 꿈나무 발굴사업\'의 지원 하에 마침내 자신의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노랗게 물든 머리에 티 한 점 찾기 힘든 미소
겉모습만을 놓고 보면 그저 평범한 개구쟁이같은 12살의 어린이 김용빈 군.
김용빈 군은 지난 24년간 \'전통가요 맥 잇기\'의 한 축을 담당해온 남인수 선생 기념 사업회에서 시작한 \'남인수 꿈나무 발굴 사업\'에 의해 빛을 보게 된 전통가요의 새로운 기대주이다.
김용빈은 4살 무렵, TV에서 흘러나오던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를 단 한번 듣고 따라 부르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한 가족들에 의해 일찌감치 가수로서의 재능을 키워간다.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우연히 선 경로 무대를 시작으로, 170여 회의 크고 작은 무대에 오르면서 300여 곡의 가창곡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이미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KBS \'VJ 특공대\', 스포츠 서울 등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세간의 관심을 이끌었던 것도 이 시기.
이미 경북과 그 인근 지역에서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은 김용빈군이 본격적인 전문 가수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작곡가 임상찬의 권유로 출전한 2004년 4월 열린 제 14회 \'남인수 가요제\'를 통해서였다.
이 가요제에서 김용빈 군은 당시 심사를 맡았던 가수 겸 작사가 반야월, 악단장 장운태, 박찬일과 작곡가 오민우, 작곡가 송명수 작사가 겸 음악평론가 김지평 등 당대 최고의 원로 음악인들에게 \'몇 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성을 가졌다\'는 최고의 극찬을 받는다.
두 말할 나위 없이 이 가요제에서 최우수 대상을 수상한 김용빈 군은 남인수 선생 기념 사업회의 \'남인수 꿈나무 발굴 사업\'의 지원하에 독집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가수로서 데뷔하게 된다.
이미 적지 않은 무대를 통해 단련된 신동 가수 김용빈은 현재 기성 가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미 전통가요 특유의 기교와 감정의 이입은 완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
노래의 스토리를 읽고 표현해내는 표정은 얼핏 심수봉, 이미자, 태진아, 남진같은 대가수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변성기를 아직 지나지 않은 다소 독특한 음색이 전해주는 호소력 또한 김용빈 군만이 가지는 장기이다.
타이틀곡 [알아주세요]를 비롯한 7곡의 수록곡을 담고 있는 그의 데뷔 앨범들은 이같은 김용빈 군의 천재성을 반영하듯, 기존 트로트 앨범과는 다른 독특한 색깔을 띄고 있다.
앨범 수록곡 전부를 작곡한 중견 작곡가 임정호와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이기도 한 프로듀서 이수용은 기존 성인가요 곡들보다 록/ 디스코 비트가 한층 강화된, 과감한 편곡을 통해 김용빈 군이 가지고 있는 중성적이고 힘찬 보이스에 가장 이상적인 스타일을 잡아내는 노련함을 과시하였다.
강렬한 록 기타의 배킹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알아주세요]가 대표적인 예.
[알아주세요]는 작곡가 임정호 특유의 쉽고 감각적인 선율과 김용빈 군 특유의 독특한 호소력이 돋보이는 성인 취향의 록 디스코 트랙이다.
또한, 정재욱, 동방신기, 김경호 등의 히트곡을 작사했던 히트메이커 김수정의 감각적인 가사와 김용빈군의 목소리가 가진 호소력이 어우러진 [내 속 알겠나] 역시 놓치기 아까운 트랙. 노래를 접한 청중이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이다.
이 외에도 반복되는 구문이 흥겨운 느낌을 주는 [선아야], 우울한 감성을 자극하는 [그렇지도 않더라] 등의 곡에서 김용빈 군이 가진 선천적인 천재성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앨범보다 무대와 현장에서 김용빈 군의 엔터테이너 적인 천재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청중들의 감성 코드를 읽고 관객들이 원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내는 재능은 나이를 짐작하기 힘들 정도! 이런 재능 덕에 처음 무대에 오른 초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김용빈 군은 가는 곳마다 청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감성과 진실함 역시 김용빈 군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다. 관객에게 가장 큰 감동을 주는 레시피는 청중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진심임을 몸소 터득한 셈이다.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금껏 김용빈 군은 독실한 불교신자인 할머니 (그의 매니저 이기도 한)의 영향으로 행사 활동의 절반 이상을 보육원과 교도소, 양로원 등 어려운 이웃들이 모인 곳에서 가졌다.
특히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수해 때에는 공연 수익금 1천여 만원을 수재민을 위해 쾌척하며 훈훈한 미담을 낳기도 한다.
물론 김용빈은 아직까진 연령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한, 미완의 대기(大器)이다. 호흡과 강약의 조절은 아직 보강해야 될 것이고, 기교는 좀더 자연스러워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행사용이 아닌 감상용 트랙들을 소화하기 위해선 현재의 발성과 곡 해석력 역시 보완해야 할 부분이 느껴진다.
물론 변성기를 거치고 수련을 쌓을 수록 충분히 현재의 단점은 보강되고도 남을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아니, 수 십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성을 가진 재목(材木)앞에서 굳이 덜 여문 잔가지를 논해야 할 의미는 없어 보인다.
그에겐 지금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과 그 천재적 재능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전해줄 수 있는 매력이 있으니까.
무엇보다 오랜 침체 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내일을 준비해온 우리 전통가요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김용빈 군의 목소리에서 어렵지 않게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김 용 빈 의 프 로 파 일
이름 : 김 용 빈
생년월일 : 1992년 9월 18일 생
학력 : 대구 수성초등학교 졸업
대구 수성중학교 재학중
주요 경력
2004년 4월 제 14회 남인수 가요제 \'청소년 부문\' 최우수대상
2004년 4월 경남 고성군 고성 공룡나라 홍보대사 위촉 <동요음반 취입>
2004년 4월 건강보험관리공단 홍보대사 위촉
2004년 7월 골프 레저 홍보대사 위촉
TV출연 및 언론 보도
2002년 1월 1일 해맞이 등축제
2003년 4월 2일 TBC TV 열린 아침 “오늘이 좋다”
2003년 4월 13일 한국일보 주최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 전야제” 출연
2003년 4월 20일 SBS TV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2003년 5월 31일 KBS TV “토요 아침마당”
2003년 5월 30일 MBC TV “세상 사는 이야기”
2004년 7월 17일 KBS TV “VJ 특공대” 출연
2004년 6월 30일 스포츠 서울 연예
2004년 11월 13일 KBS TV “대한민국 1교시” 출연
그 외 다수의 일간지 및 잡지에 기사화 (약 30여 회)
2004년 8월 <알아주세요>를 타이틀곡으로 한 데뷔 앨범 전격 발매!
양로원, 교도소, 산사음악회, 보육원, 군부대, 자선 위문공연 및 패션쇼 초대가수로 200여회 출연
2005년 3월 31일 KBS TV “피플 세상속으로”출연
2005년 4월 30일 SBS TV “진실게임”출연
2005년 5월 22일 SBS TV “도전1,000곡”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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