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폭마누라 OST 참여로 활동 시작

영화 조폭 마누라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이 봐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 조폭마누라의 음악감독 석성원 감독에게 눈에 띄어 영화 OST에 참여하면서 김진복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대학로와 클럽에서 음악인생을 시작한 그는 여러 무대에서 귀한 존재로 초대 받기도 하였다.

특히 동료 가수들과 함께 대학로에서 자선 불우이웃 돕기 공연을 지속하는 등 성인가수로는 드물게 콘서트를 통한 사랑과 실력있는 가수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음반 발매전 인기몰이 팬클럽 2만명

독특한 보이스로 무대에서의 카리스마가 많은 여성팬들을 자극 늘 팬클럽을 몰고 다니며 Daum 카페 회원수가 2만명이 넘는 등 기성 활동하는 가수들의 못지 않은 인기로 그의 음악인생이 기대된다.

모닝캄 홍보대사로 활동중

전국 오토바이 매니아들의 모임인 모닝캄의 홍보대사로 발촉 활동중

MBC 베스트 극장 주제곡 삽입

2004년 11월 MBC 베스트 그장 회분 “남자는 파출부”에서 [멋진 남자 멋진 남자야]라는 멜로디의 주제곡을 불러 이미 그의 노래는 귀에 익숙하기도 하다.

성인가요계의 보기드문 싱어 송 라이터

2005년 음반을 발매 본격적인 가수로의 활동을 시작한 그는 타이틀 곡 “두렵지 않은 사랑”“멋진 남자야”을 비롯한 대부분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등 음악에 대한 실력과 열정 또한 대단하다.

김진복은 ?

평소에는 얌전하며 청순한 이미지를 풍기지만 무대에서만은 카리스마와 끼를 빼놓을 수 없다. 폭발적이고 활동적인 무대에서의 그의 모습이 마치 현장에 모인 모든 관객을 빨아들이듯 한번 그의 음악을 접한 이는 그의 이름을 각인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