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성인가요계의 이효리를 꿈꾸는 당찬 신예가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6-11-04 13:40 조회175,25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댄스가수 여우에서 세미트로트 예진(본명:최 예진)으로 장르를 바꾸어 ‘12 o’clock’ 앨범으로 성인가요계의 이효리라 불리울 만큼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진은 96 청소년 국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이미 한 차례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받은 바 있으며, 2006년 가을 트로트계의 반란을 예고하며 타이틀곡 ‘여우야’를 발표했다.
트로트계 신데렐라를 꿈꾸는 20대의 발랄한 아가씨가 당찬 포부를 가슴에 안고 전통가요에 도전장을 던져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예진.
예진은 1996년 청소년 국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당시 탄탄한 노래 실력은 물론 자신감 넘치는 무대매너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97년에는 전국 청소년 국악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녀의 진가는 한층 더 발휘되었다.
그런 연기력을 인정 받아 이 현세 원작 두목자이언트에서는 당당하게 여자주인공 자리를 거머쥐는 행운도 뒤따랐다.
예진은 96년 국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기로 2006년 예진이란 1집 앨범으로 180도 달라진 한결 성숙되고 세련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96년 국악대회 출전 당시 최우수상을 타 이 목을 집중시켰던 예진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껏 성숙해진 음색과 타고난 끼 로 가요계에 승부수를 띄운다.
특히, 예진의 올해 목표는 가요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키는게 목표이다
예진의 음악은
1. 멜로디가 선명하여 쉽게 다가온다.
2. 가사전달이 확실하다.
3. 소수가 아닌 대중에게 불려진다.
4. 대중이 생활하는 옆에 같이 숨쉴 수 있는 노래다.
즉, 요즘 대중음악들이 일반적으로 대중이 따라 부르기 어려운 댄스, HIPHOP, R&B, 발라드 곡들이 다수 인 것에 감안한다면, 예진의 음악은 멜로디를 확실시하면서 반복되는 부분을 많이 사용하였고, 일반 트롯 곡들과는 차별을 두어 보다 더 많은 연령층이 소화 할 수 있도록 리듬도 댄스, 라틴 등으로 각색하였다.
예진의 데뷔앨범은 10인의 작곡, 작사가, 편곡 자들이 참여해 총 12곡의 노래를 수록했다.
타이틀곡 선정에 고심할 만큼 예진의 모든 곡들이 알차고 고급스럽듯이 온갖 정성을 쏟은 작품이다.
고민 끝에 정한 타이틀곡 ‘여우야’는 기존 댄스음악에서 탈피한 성인 취향의 트로트 댄스 곡으로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 가 귀에 익으며, 예진의 매혹적인 음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욱이 ‘여우야’는 남자에 대해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애교만점인 여자를 꾀 많은 여우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로 쉬운 멜로디와 반복 효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든 곡이며. 경쾌한 댄스리듬으로 여우라는 분위기에 흥을 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고난 외모와 끼를 고루 갖춘 예진은 트로트 가수로 이미 가요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통 가요에 적합한 성숙하면서도 절제된 음색은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주변에서는 또한 이번 예진의 여우야란 앨범발매소식을 듣고 지금 현재 MBC 미니시리즈 고현정 천정명 주연의 \"여우야 모하니\"의 OST를 부른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많은 가운데 예진은 행복 아닌 행복의 기쁨에 젖어 힘든 줄 모르고 첫 무대 시작을 위하여 열심히 안무연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녹음 당시 함께 작업했던 여러 관계자들이 예진의 성숙한 음색에 모두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예진은 외모, 노래, 연기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트로트계의 신데렐라 이효리로 거듭나는 예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예진 1st Album 수록곡 소개
1. 여우야(Title)
남자에 대해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애교만점인 여자를 꾀 많은 여우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로 쉬운 멜로디와 반복 효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든 곡으로 경쾌한 댄스리듬으로 여우라는 분위기에 흥을 더해준다.
2. 짝사랑
Triple slow 리듬에 한 여인의 지속적(순정 어린)이고 안타까운 사랑을 묘사하였다
3. 나를 잊지마
도입부의 \"나를 잊지마\" 라고 반복되고 있듯이 한 사람에 대한 사랑, 그 사랑이 없다면 만남은 또 이별이라고 말하고 있는 순정적인 가사로 리듬은 빠른 라틴으로 자칫 우울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에 반전을 꾀하는 곡이다.
4. 가슴에 젖는 그대
나의 존재는 바람과 같아 어디서 불어온 것인지 어디로 불어갈 것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자아 속에서 갈구하는 미지의 사랑에 흔들리는 마음을 촛불로 묘사 한 곡 슬로우 리듬에 현(string)의 대선을 최대한 살린 곡이라 할 수 있다
5. 갑자기
어쩌다가 실수로 다른 이의 이름을 부르는 연인에 대한 당혹감이 있을 수 있는 현실을 묘사한 재치 있는 가사지만 그 마음을 빠른 템포로 감추려 한다는 의미의 곡이다.
6. 다시 만나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과의 기약 없는 이별을 한 직후 남은 잔잔한 여운에, 점차 더해지는 만남에 대한 갈망을 표현한 곡이다. 하지만 기다리는 그 자체도 행복이라는 진정한 기다림의 의미를 노래하는 곡이다.
7. 스토커의 꿈
제명 그대로 지나치리 만큼 집착을 하나 정작 상대에게 표현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애태우는 사랑을 그린 곡이다. 자기 스스로의 사랑에 대한 갈등 집착에 대한 자기반성 등을 묘사하였다 약간의 funky(펑키) 성향을 뛴 리듬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8. 어디 있나요
진정한 여인의 슬픔을 묘사하려 애쓴 곡. 빈 술잔 이라고 함축되어 있는 의미로 존재의 외로움과 비어있는 사랑, 그리고 마주앉은 상대가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을 저음으로 조용하게 시작되었다가 \'그 사람 어디 있나요\' 하고 절규하는 듯하게 노래하게 한 곡이다.
9. 자존심
이렇게 예쁜 나를 하늘같은 자존심을 가진 나를 감히 멀리 하려 한다니 용서할 수 없다는 공주와의 재미있는 가사에 빠른 비트로 분위기를 주어 앞으로도 그런 당찬 마음을 지속하려 한다는 표현의 곡이다.
10. 마지막 사랑
너와의 사랑은 지속 할 수 없으나 진정 아름다웠던 마지막 사랑이었다고 그보다 더한 사랑은 없을 거라고 그 사랑으로 만족하며 살아가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애잔한 곡이라 할 수 있다.
11. 벨 소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수 잇는 본인의 연인과 다른 이와의 밀애장면을 목격한 후 잠재적인 결별의 다짐으로 무의식적으로 머릿속에 끝내라는 벨 소리가 울린다는 역시 반짝이는 위트의 가사를 빠른 비트로
너무 침체되지 않게 표현한 곡이다.
12. 엄마의 청춘
대 히트한 명곡 \'아빠의 청춘\'을 세상의 50%는 엄마다. 현 시점이 여권 신장을 향해 치닫고 있음에 부응 제명을 \'엄마의 청춘\'으로 변경하였다. 원 작사하신 반야월(본명 : 박창은) 선생님의 \'박 영감인데\' 부분을 실존하는 반야월 선생님의 사모님 성을 따서 \'윤여사인데\'로 변경하였고 (본명 : 윤경분) \'치맛바람 일으킨다 욕하지마라\'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몰라 보고 요리조리 트집잡다 큰코다쳤네\' 등의 부분을 원작자의 허락 하에 개사한 리믹스곡이다.
PROFILE<
생년월일_1979년 6월 12일
신체사이즈_168cm / 48kg /34, 23, 34
특기_시조창, 민요, 성대모사
취미_요리하기, 영화감상,운동하기
96’ 청소년 국악대회-최우수상
97’ 전국 청소년 국악대회-문화체육부장관상(전체대상)
01’ 영화 이현세원작 “두목자이언트” 여주인공 출연
03’ 여우댄스 1집앨범
04’ 여우댄스 2집앨범
06’ 9월중 예진1집앨범 발매예정
예진은 96 청소년 국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이미 한 차례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받은 바 있으며, 2006년 가을 트로트계의 반란을 예고하며 타이틀곡 ‘여우야’를 발표했다.
트로트계 신데렐라를 꿈꾸는 20대의 발랄한 아가씨가 당찬 포부를 가슴에 안고 전통가요에 도전장을 던져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예진.
예진은 1996년 청소년 국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당시 탄탄한 노래 실력은 물론 자신감 넘치는 무대매너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97년에는 전국 청소년 국악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녀의 진가는 한층 더 발휘되었다.
그런 연기력을 인정 받아 이 현세 원작 두목자이언트에서는 당당하게 여자주인공 자리를 거머쥐는 행운도 뒤따랐다.
예진은 96년 국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기로 2006년 예진이란 1집 앨범으로 180도 달라진 한결 성숙되고 세련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96년 국악대회 출전 당시 최우수상을 타 이 목을 집중시켰던 예진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껏 성숙해진 음색과 타고난 끼 로 가요계에 승부수를 띄운다.
특히, 예진의 올해 목표는 가요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키는게 목표이다
예진의 음악은
1. 멜로디가 선명하여 쉽게 다가온다.
2. 가사전달이 확실하다.
3. 소수가 아닌 대중에게 불려진다.
4. 대중이 생활하는 옆에 같이 숨쉴 수 있는 노래다.
즉, 요즘 대중음악들이 일반적으로 대중이 따라 부르기 어려운 댄스, HIPHOP, R&B, 발라드 곡들이 다수 인 것에 감안한다면, 예진의 음악은 멜로디를 확실시하면서 반복되는 부분을 많이 사용하였고, 일반 트롯 곡들과는 차별을 두어 보다 더 많은 연령층이 소화 할 수 있도록 리듬도 댄스, 라틴 등으로 각색하였다.
예진의 데뷔앨범은 10인의 작곡, 작사가, 편곡 자들이 참여해 총 12곡의 노래를 수록했다.
타이틀곡 선정에 고심할 만큼 예진의 모든 곡들이 알차고 고급스럽듯이 온갖 정성을 쏟은 작품이다.
고민 끝에 정한 타이틀곡 ‘여우야’는 기존 댄스음악에서 탈피한 성인 취향의 트로트 댄스 곡으로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 가 귀에 익으며, 예진의 매혹적인 음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욱이 ‘여우야’는 남자에 대해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애교만점인 여자를 꾀 많은 여우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로 쉬운 멜로디와 반복 효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든 곡이며. 경쾌한 댄스리듬으로 여우라는 분위기에 흥을 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고난 외모와 끼를 고루 갖춘 예진은 트로트 가수로 이미 가요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통 가요에 적합한 성숙하면서도 절제된 음색은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주변에서는 또한 이번 예진의 여우야란 앨범발매소식을 듣고 지금 현재 MBC 미니시리즈 고현정 천정명 주연의 \"여우야 모하니\"의 OST를 부른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많은 가운데 예진은 행복 아닌 행복의 기쁨에 젖어 힘든 줄 모르고 첫 무대 시작을 위하여 열심히 안무연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녹음 당시 함께 작업했던 여러 관계자들이 예진의 성숙한 음색에 모두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예진은 외모, 노래, 연기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트로트계의 신데렐라 이효리로 거듭나는 예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예진 1st Album 수록곡 소개
1. 여우야(Title)
남자에 대해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애교만점인 여자를 꾀 많은 여우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로 쉬운 멜로디와 반복 효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든 곡으로 경쾌한 댄스리듬으로 여우라는 분위기에 흥을 더해준다.
2. 짝사랑
Triple slow 리듬에 한 여인의 지속적(순정 어린)이고 안타까운 사랑을 묘사하였다
3. 나를 잊지마
도입부의 \"나를 잊지마\" 라고 반복되고 있듯이 한 사람에 대한 사랑, 그 사랑이 없다면 만남은 또 이별이라고 말하고 있는 순정적인 가사로 리듬은 빠른 라틴으로 자칫 우울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에 반전을 꾀하는 곡이다.
4. 가슴에 젖는 그대
나의 존재는 바람과 같아 어디서 불어온 것인지 어디로 불어갈 것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자아 속에서 갈구하는 미지의 사랑에 흔들리는 마음을 촛불로 묘사 한 곡 슬로우 리듬에 현(string)의 대선을 최대한 살린 곡이라 할 수 있다
5. 갑자기
어쩌다가 실수로 다른 이의 이름을 부르는 연인에 대한 당혹감이 있을 수 있는 현실을 묘사한 재치 있는 가사지만 그 마음을 빠른 템포로 감추려 한다는 의미의 곡이다.
6. 다시 만나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과의 기약 없는 이별을 한 직후 남은 잔잔한 여운에, 점차 더해지는 만남에 대한 갈망을 표현한 곡이다. 하지만 기다리는 그 자체도 행복이라는 진정한 기다림의 의미를 노래하는 곡이다.
7. 스토커의 꿈
제명 그대로 지나치리 만큼 집착을 하나 정작 상대에게 표현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애태우는 사랑을 그린 곡이다. 자기 스스로의 사랑에 대한 갈등 집착에 대한 자기반성 등을 묘사하였다 약간의 funky(펑키) 성향을 뛴 리듬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8. 어디 있나요
진정한 여인의 슬픔을 묘사하려 애쓴 곡. 빈 술잔 이라고 함축되어 있는 의미로 존재의 외로움과 비어있는 사랑, 그리고 마주앉은 상대가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을 저음으로 조용하게 시작되었다가 \'그 사람 어디 있나요\' 하고 절규하는 듯하게 노래하게 한 곡이다.
9. 자존심
이렇게 예쁜 나를 하늘같은 자존심을 가진 나를 감히 멀리 하려 한다니 용서할 수 없다는 공주와의 재미있는 가사에 빠른 비트로 분위기를 주어 앞으로도 그런 당찬 마음을 지속하려 한다는 표현의 곡이다.
10. 마지막 사랑
너와의 사랑은 지속 할 수 없으나 진정 아름다웠던 마지막 사랑이었다고 그보다 더한 사랑은 없을 거라고 그 사랑으로 만족하며 살아가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애잔한 곡이라 할 수 있다.
11. 벨 소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수 잇는 본인의 연인과 다른 이와의 밀애장면을 목격한 후 잠재적인 결별의 다짐으로 무의식적으로 머릿속에 끝내라는 벨 소리가 울린다는 역시 반짝이는 위트의 가사를 빠른 비트로
너무 침체되지 않게 표현한 곡이다.
12. 엄마의 청춘
대 히트한 명곡 \'아빠의 청춘\'을 세상의 50%는 엄마다. 현 시점이 여권 신장을 향해 치닫고 있음에 부응 제명을 \'엄마의 청춘\'으로 변경하였다. 원 작사하신 반야월(본명 : 박창은) 선생님의 \'박 영감인데\' 부분을 실존하는 반야월 선생님의 사모님 성을 따서 \'윤여사인데\'로 변경하였고 (본명 : 윤경분) \'치맛바람 일으킨다 욕하지마라\'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몰라 보고 요리조리 트집잡다 큰코다쳤네\' 등의 부분을 원작자의 허락 하에 개사한 리믹스곡이다.
PROFILE<
생년월일_1979년 6월 12일
신체사이즈_168cm / 48kg /34, 23, 34
특기_시조창, 민요, 성대모사
취미_요리하기, 영화감상,운동하기
96’ 청소년 국악대회-최우수상
97’ 전국 청소년 국악대회-문화체육부장관상(전체대상)
01’ 영화 이현세원작 “두목자이언트” 여주인공 출연
03’ 여우댄스 1집앨범
04’ 여우댄스 2집앨범
06’ 9월중 예진1집앨범 발매예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