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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향토가수 유동아의 '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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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20-11-11 10:24 조회6,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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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향토가수 유동아의 내 가슴에

허스키 보이스로 노래하는 마법의 가창력

유동아가 신곡 내 가슴에’(김병걸 작사 김인철 작곡)로 성인가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돌아오지 않는 사랑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세미트로트로 유동아는 한과 아쉬움이 섞인 듯 매혹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부드럽고 유연하게 노래했다.

 

첫 소절부터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내 가슴에 누가 사는지/당신이 더 잘 알면서/왜 아직도 왜 아직도 내게 오지 않는 건가요라면서 힘이 넘치는 목소리에 부드러운 창법으로 자신의 노래에 집중하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전국적인 명성을 아직 얻지 못했지만 논산을 대표하는 명가수로 유명한 유동아는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도 능숙하게 해내는 싱어송라이터. 지난 2012년 발표한 자작곡 탑정호 사랑2014년의 당신 어디야를 통해 세련된 노랫말과 멜로디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았다. 본명은 이귀영. 논산시의 유명한 탑정호 근방이다.

 

어려서부터 노래 신동으로 불리던 그는 육곡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장글제과점을 거쳐 장글반점이라는 중식당을 경영했다. 그러나 요리와 주요 업무는 부인 최미선씨가 주로 맡았고 유동아는 노래만 부르고 다녔다.

 

 

가요제에서 받은 상만 150개인 실력파

말로만 식당 사장님이었던 유동아는 1988년 남원 춘향제의 일환으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배호의 파도를 부르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1998년 배호가요제에 나가 파도로 또 대상을 받았다. 같은 해 KBS1 TV팔도 노래자랑에선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00TBN 서울 김한국의 즐거운 운전석이 주최한 전화노래방에 나가 주말 월말 연말 대회를 휩쓸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2005년 남인수가요제에 나가 나훈아의 헤어져도 사랑만은을 노래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곳곳을 쫓아다니며 받은 상만 150개가 넘는다.

 

1990년부터 홀로 전자오르간을 연주하며 요양원, 장애인병원 등을 돌며 노래봉사를 시작했다. 홀로 시작했지만 점차 참여 가수들이 늘어나 다른 가수 7명과 함께 논산 향토가수 소리회를 조직해 봉사활동을 펼쳐 논산시장으로부터 향토가수라는 임명장을 받기도 했다.

 

봉사활동이 늘어나며 내 노래도 불러보자는 생각으로 2008사랑아’(최홍호 작사 유영환 작곡)를 부르며 취입가수가 되었다. 2010년의 내 여자를 거쳐 직접 작사 작곡한 탑정호 사랑을 부른 것은 2012년이다.

 

20138월에는 아마추어 가요제인 탑정호가요제를 개최해 논산 8경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탑정호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후 탑사모(탑정호를 사랑하는 모임)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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