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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가수 정옥란의 신곡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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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트코리아
작성일26-03-03 17:27 조회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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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 가수 정옥란의 신곡 나의 인생

애절한 창법의 트로트 발라드

비구니 가수 정옥란이 애절한 창법의 신곡 나의 인생’(유진표 정옥란 작사·유진표 작곡)으로 호평을 듣고 있다.

 

가버린 세월을 돌아보며 느끼는 아쉬움과 허무한 마음을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노래했다. “인생은 바람 같은 것/흐르는 강물 같은 것/추억 속에 묻혀버린 아 아 아 나의 인생/나의 운명일까요라고 열창하며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태고종 은정사 주지로 법련이라는 법명을 갖고 있는 정옥란은 지난 2024년 말 너 하나면 나는 좋아라’(영심이 작사·유진표 작곡)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경쾌한 리듬의 트로트로 흥겹게 노래해 관심을 끌었다.

 

2024년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펼쳤지만 스무살 때인 지난 1970년대 중반 가수로 활동하려고 레코딩을 한 경험이 있다. 탤런트 백일섭과 친구인 김씨 성을 가진 작곡가가 만든 행복과 관련된 노래 한 곡을 불렀지만 가수로 활동을 펼치지는 못했다.

 

노래 제목과 작곡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그 노래는 오아시스레코드사를 통해 옴니버스 형식의 음반으로 나왔다. LP 몇 장을 얻어 오빠들에게 나눠주고 자신도 소장하고 있었지만 이사 다니느라 모두 잃어버리고 말았다.

 

유진표 노래교실 찾았다가 취입

경북 영일군 영일면 산골 마을의 가난한 농가에서 31녀 중 외동딸로 태어났다. 어릴 때 마을 어른들이 노래를 시키면 뭣도 모르고 즐겁게 노래하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

 

눈물 젖은 두만강을 주로 노래했고 성장해서는 정 주고 내가 우네를 즐겨 부르곤 했다. 좋아하던 가수는 나훈아와 배호였다.

 

7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이듬해 돌아가셨다. 서울에 살던 외삼촌 댁에 얹혀살다가 공장을 다니는 등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가수의 꿈을 키우면서 레코딩까지 했으나 그 꿈을 포기하고 말았다.

 

1990년 신촌 봉원사의 큰스님이었던 인공 스님에게 수련을 받고 법명을 받았다. 영등포 당산동에서 은정사를 세우고 10년 동안 공부를 했다. 1999년 수원 팔달구 신풍동으로 이사했다.

 

2023년 한 신도의 소개로 유진표 노래교실로 노래를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다. 칠순을 앞두고 트로트 메들리 음반을 만들어 신도들에게 기념품으로 선물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메들리 음반보다는 창작곡을 만드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유진표의 권유로 너 하나만 좋아라후회 없는 선택’(영심이 작사·유진표 작곡)을 받아 부르게 됐다. 두 곡과 채석강’ ‘동반자’ ‘천년지기15곡이 수록된 USB 음반을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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