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가수 문보라! 리포터로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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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11-12-05 11:57 조회246,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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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가수 문보라 담력 넘치는 리포터로 깜짝 변신
KBS2 TV <굿모닝 대한민국> 2부 ‘극과 극’ 코너
‘얼짱 가수’ 문보라(21)가 KBS2 TV ‘굿모닝 대한민국’의 리포터로 변신하며 두둑한 배짱과 그윽한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0년 ‘변덕송’으로 불리는 데뷔곡 ‘안돼요 되요 되요’를 발표하며 인기를 누린 문보라는 지난 11월 29일 ‘굿모닝 대한민국’의 2부 ‘극과 극’ 코너에서 리포터로 변신, 해상 줄타기와 슬링 샷 타기 등 익사이팅 체험에 직접 나섰다. 특히 강원도 인제군 소재 엑스게임 레포츠가 운영 중인 슬링 샷은 어지간한 담력을 갖춘 남성들도 타기를 꺼리는 아찔한 놀이인데 문보라는 눈 하나 깜짝 않고 이 게임을 즐겨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선머슴 같은 담력으로 관계자들까지 놀라게 만든 문보라는 또 신안군 중도의 한 리조트를 찾아 해수찜을 체험하는 등 아름다움을 가꾸는 조신한 여성이라는 상반된 모습도 선보였다.
‘안돼요 되요 되요’를 잇는 후속 신곡을 준비 중인 문보라는 매주 화요일마다 ‘굿모닝 대한민국’의 리포터로 출연해 ‘극과 극’ 코너를 이끌며 익사이팅 체험 여행과 명품 힐링 여행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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