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일스톤스, ‘추억의 올드 팝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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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작성일25-02-26 10:18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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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일스톤스, ‘추억의 올드 팝 콘서트’ 개최
3월 4일 5일 6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팝 명곡들만 전문으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그룹 마일스톤스(Milestones)가 ‘추억의 올드 팝 콘서트’를 3월 4일(화), 5일(수), 6일(목) 3일간 매일 오후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한다. 작곡가 겸 연극배우 이윤경이 사회를 맡는다.
7인 그룹 마일스톤스는 이날 공연에서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국내 올드팬들 사이에서 특별히 사랑받아온 25여 곡 내외의 주옥같은 추억의 명곡들을 연주하며 노래할 예정이다.
마일스톤스의 개성이자 장점은 7명의 멤버 전원이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하는 명실상부한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는 사실이다. 말로는 라이브 콘서트라면서 녹음된 반주음악을 틀어놓고 노래하는 공연과는 전혀 다른 그야말로 생음악 무대를 연출한다.
이들은 특히 근래 감상하기 어려운 비틀스, 롤링 스톤스, 사이먼과 가펑클, CCR, 퀸, 이글스, 스모키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그룹들의 히트곡을 원곡의 사운드와 똑같이 연주하고 노래해 전국의 주요 행사에 단골로 초청을 받는 그룹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일스톤스는 연세대 재학시 그룹사운드 재즈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후 그룹 에버그린을 이끌어온 리더 이상래를 중심으로 뭉친 그룹. 퍼스트 기타 이상래를 비롯해 세컨드 기타 겸 보컬 이인백, 어쿠스틱 기타 겸 보컬리스트 김민수, 베이시스트 겸 보컬 이동욱, 피아니스트 겸 보컬 오시아, 키보디스트 겸 보컬 남궁희, 드러머 겸 보컬 신호범으로 구성됐다.
전원이 연주하며 노래하는 변화무쌍한 무대 연출
2004년 7인 그룹 에버그린을 창단해 1회 정기연주회를 처음 개최한 이후 2015년까지 충무아트홀, 세종문화회관, 롯데호텔, 메리어트 호텔, 힐튼호텔, 조선호텔 등지에서 11회에 걸친 연주회를 열어 팬들을 확보했다.
이후 ‘추억의 올드 팝 콘서트’라는 명칭으로 100여회의 공연을 열어 무대 경력을 쌓았다. 또 2008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동문회 송년의 밤에 단골로 연주회를 열었다. 이장호 감독의 영화 ‘시선’ 시사회 축하공연, 삼성그룹 언론재단 송년의 밤 초청공연을 열기도 했다.
그룹 이름을 마일스톤스로 변경한 것은 2015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추억의 올드 팝 콘서트를 비롯해 한국혈액암협회 초청 자선공연을 여는 등 왕성한 공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6월 유엔군 사령관 초청으로 판문점 JSA(공동경비구역)를 지키는 군 장병 위문공연을 해 사기를 드높였고, 연말에는 그룹사운드 모임인 예우회 주최 공연에 나가 키보이스 히식스 검은나비 등과 협연해 올드 팝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마일스톤스는 이번 공연에서 비틀스의 ‘헤이 주드’를 비롯해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레퍼토리에 따라 7명의 멤버가 돌아가며 리드 보컬을 맡아 변화무쌍한 무대를 꾸미는 게 마일스톤스의 매력이다. 문의 010-5357-2226, 세종문화티켓(02-399-1000), 인터파크(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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